러셀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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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앤드 커맨더,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 2003

마스터 앤드 커맨더,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 2003

Call me Ishmael.|2013년 4월 9일

요즘, 아니 최근 몇년 사이에 출판업계에선 소위 자기계발서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인상적인 책 제목들이 순식간에 식상해질 정도로, 일시적일줄로만 알았던 자기계발서 열풍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다. 하지만 난 '시건방지게' 그런 부류의 책들을 경시하고 무시하는 버릇이 있는데, 사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무시하는건 내 잘못이 맞다. 다만 난 아직 내가 세상에 못 읽어본 문학들이 너무 많은데 같은 시간을 들인다면 그 편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우후죽순처럼 쌓여있는 자기계발서의 제목들을 훑어 지나가다보면 몇가지 반복되는 키워드들이 있다. 그중 내가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꾸준히 그쪽 분야의 책들이 말해온 '리더십'이란 단어다. 리더십에는 여러가지

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브로큰 시티 - 실망이 가득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8일

이번주도 영화가 많습니다. 세 편이죠. 물론 한 편은 다행히 먼저 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만, 그래도 올리는 때가 때 인지라 이제서야 올리는 상황이 되었죠. 어쨌거나,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웬지 엇비슷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중 한 편은 이미 검증이 된 영화이고, 한 편은 아직 검증이 안 되었으며, 나머지 한 편은 불안 요소를 안고 있는 영화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리뷰 하려면 영화를 봐야 합니다. 하물며 이 영화가 망할 것으로 대략 감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물론 그렇게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리뷰 대상에 올리는 면은 있습니다. (사실 망할 것이 뻔한 영화는 거의 같은 기대

초호화 B급 무비, 철권을 가진 사나이

초호화 B급 무비, 철권을 가진 사나이

antisocial|2013년 3월 5일

The Man with the Iron Fists.2012 포스터만 봐도 화려하다. 우탱클랜의 RZA, 타란티노, 러셀크로우, 루시리우, 릭윤, 바티스타, 제이미정 등이 모여서 이런 장난같은 영화를 만들어 냈다. 황당한 스토리에 당황스러운 액션이 일품. 온갖 영화 음악에 조연으로 얼굴을 들이미는 래퍼 RZA가 주연에 각본에 감독까지 하고 나섰는데 솔직히 주연으로서도 각본도 연출도 좀 별로....뭐 어짜피 척봐도 막장영화일거 알고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도, 4.9/10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토니 영화사 |2013년 2월 6일

은 멋진 작품이다. 세계 4대 뮤지컬로써 성공할만한 이유가 충분한 작품이다. 이 원작은 남녀노소 모두를 울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장발장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기도 하지만, 곳곳에 배치된 인물들이나 그 감성들은 단순히 한 세대만에만 공감을 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에포닌이나 가브로쉬 테나르디 부부같은 조연 케릭터들 부터 코제트 판틴 자베르까지 각자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부성애와 모성애로 시작해서 열등감 짝사랑 그리고 혁명까지 정말 수많은 인생이 담긴 작품이란 찬사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원작에 대한 평가일 것이다. 영화로써 이 좋은 작품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간다. 확언하건데 절대로 연출력이나 영화적으로 뛰어난 작품은 아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