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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2012)
(사진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모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노래한 레미제라블. 1. 7년 전 전공시간에 어쩔 수 없이 든 레미제라블은 날 몰입하게 했지. 각설하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원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영화로는 다 못 담아내긴 했더라. 그래도 영상미며, 연기파들의 연기며 모두가 일품. 영화 보는 내내 '아, 정말 레 미제라블이다'가 입에서 나올 정도였으니까. 2. 특히 난 영화에서 경감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역에 몰입했는데 너무 처참하고 불쌍했다. 그야말로-철저히 태생적인 오점을 지우기 위해 무던히도 법에 구속되어 살아왔는데 신념이 무너졌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특히 흠집 하나 없는 가죽구두를 신은 경감이 난관에서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2012) 감상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지난 주 선거날에 보고나서 투표다녀오려 했었는데 그 땐 조조가 8시 30분.. 오늘은 9시^_^ --------------------------------------------------------------------------------------------------------- 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1. 원작 소설이라거나 연극을 본 적이 없고, 레미제라블이라는 작품에
레 미제라블
사실 뮤지컬을 영화화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편. 오페라의 유령도 맘마미아도.. 뮤지컬 넘버는 뮤지컬로 보는게 제일 좋다는 쓸데없는 고집때문인지도 ..맘마미아는 사실 보지도 않았고 - 뮤지컬로 너무 많이 봤기 때문에...오페라의 유령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 뮤지컬 처음 봤을 때의 그 감동을 넘어설 수 없었음.그런데 레미제라블은... 지난 번 프랑스 팀 왔을때 놓쳤고 그 이후로도 이상하게 기회가 안닿아서 보지 못했던 공연.그냥 눈 딱 감고.. 영화로 먼저 보자.. 고 결정.결론은.. 좋았다. 몇몇 영화배우의 약간 아쉬운 노래와 연기는 뭐.. 그냥 거슬리지 않는 정도였어서..하지만 같이 간 동생은 혹평. 매.우. 심.하.게 별로였다고. ㅋㅋ 특히 러셀 크로우 아저씨 욕 많이 먹음..^.^난 이 뮤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뮤지컬 문외한이 "레미제라블"을 개봉전야에 보았다. 생각해보니 근 몇년간 접근이 용이한 CGV에서만 영화를 보았고, 거기다 80% 이상은 아이맥스에서 보았기에 요즘 극장에 돌비 서라운드에 대화면은 당연한 줄 알았다. 개봉전야에 볼수 있다는 메리트에 혹해서 평소 안가봤던 타브랜드 멀티플렉스에 갔던게 잘못되었다.. 당연히 내가 평소 즐겨앉던 좌석열을 예매하고 앉았더니 스크린이 조그맣고 멀었다.. 게다가 영화가 시작하니 아이고 맙소사..사운드가 정면에서만 나왔다.. 명색이 뮤지컬 영화인데. 극장선정부터 잘못되면서 심사가 뒤틀린거 같다.. 아무튼..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뮤지컬 문외한이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이러한 장르를 'Sung-through' 뮤지컬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모든 대사를 노래로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