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무르베크맘베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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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링컨 - 뱀파이어 헌터, 2012
역사 속에 실존 했던 존경받는 위인의 이면에 알고보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우리들의 흥미를 잡아 끈다. 근데 그 이면의 무언가가 판타지적 무언가라면 더 재미있지.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이순신 장군의 젊은 시절을 가지고 시간 여행을 섞었던 같은 영화가 있지 않았었나. 그러니까 기획의 의도와 그게 추구 했던 재미의 방향은 대략 무엇인지 알겠단 소리. 아니, 암만 그래도 그렇지 링컨 대통령이 뱀파이어 헌터였다는 건 대체 무슨 소리야. 그 황당함에서 오는 재미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어이없을 정도의 구라인데, 그걸 너무 뻔뻔하게 치니까 황당하면서도 웃긴 것. 그리고 그걸 수식해주는 영화적 테크닉도 그 기괴한 재미에 맛을 더한다. 개봉 당시 국내에선 스
![[원티드] 루저 판타지](https://img.zoomtrend.com/2020/04/30/c0014543_5eaa315d71ccb.jpg)
[원티드] 루저 판타지
벌써 12년전 영화지만 문득 생각나서 챙겨본 원티드입니다. 당시엔 다른걸 봤나...하느라 못봤었는데 가끔 언급도 되고 티저는 꽤 인상적이었기에 ㅎㅎ 지금보니 뭔가 라노벨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연출과 잘 맞아떨어져 괜찮은 팝콘영화네요. 주연들의 풋풋한(?) 모습도 볼 수 있고 스토리가 좀 아쉽지만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히어로풍 시각이 마음에 듭니다. 이 이후에도 커런트 워, 서치, 하드코어 헨리 등 인상적인 영화들의 제작에 참여했는데 감독으로서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짜 상사는 끝까짘ㅋㅋ 그래도 다크해지진 않아서 깔끔하게 끝나긴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의 빌딩점프부터 이 영화는 판타지입니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유리씬 깨고 떨어지는게 아

리메이크 대결! 벤허 vs 매그니피센트 7
프리퀄이다 리부트다 등등에 이어 본격적으로 불붙은 걸작 리메이크 행진! 이번에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벤허"와 "황야의 7인"이 제대로 붙었다!! 먼저 듣보잡 레벨 비교! 요즘 범작 오락물들을 내놓고 있지만 한때 "트레이닝 데이"로 주목받았던 안톤 후쿠아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이병헌까지 스타로 돈질한 "매그니피센트 7(이하 매그7)"이 그나마 "원티드" 외엔 볼거없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와 대작급 원톱엔 처음인 잭 휴스턴의 "벤허"에 석패! 다음 제작비 낭비 비교! 엄청난 물량도 화려한 특수효과도 필요없다! 오로지 캐스팅에 올인!! "매그7" 9천만 달러. 캐스팅이고 특수효과고 나발이고 이쪽은 돈을 부어도 부어도 모자라는 장르다! "벤허" 1억 달러. 으음

"벤허"가 리메이크 된다는데 말이죠;;;
벤허는 걸출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상당히 애매한 구매를 자랑하는 블루레이를 만들어 낸 타이틀이기도 하죠. (참고로 국내에는 정식판본과 리핑판 블루레이가 모두 출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잘 구분 하셔서 사야 하는 타이틀중 하나죠.) 솔직히 이 영화 역시 리메이크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원작 소설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재각색이라고 봐야겠지만, 워낙에 59년판 영화가 유명하니 말이죠. 아무래도 이 문제로 인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시작도 안 됐더군요. 감독으로 내정된 사람이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라는 사실이 나왔습니다. 물론 아직 내정이기 때문에 확실히 고용된다 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