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 뱀파이어 헌터,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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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실존 했던 존경받는 위인의 이면에 알고보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우리들의 흥미를 잡아 끈다. 근데 그 이면의 무언가가 판타지적 무언가라면 더 재미있지.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이순신 장군의 젊은 시절을 가지고 시간 여행을 섞었던 같은 영화가 있지 않았었나. 그러니까 기획의 의도와 그게 추구 했던 재미의 방향은 대략 무엇인지 알겠단 소리. 아니, 암만 그래도 그렇지 링컨 대통령이 뱀파이어 헌터였다는 건 대체 무슨 소리야. 그 황당함에서 오는 재미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어이없을 정도의 구라인데, 그걸 너무 뻔뻔하게 치니까 황당하면서도 웃긴 것. 그리고 그걸 수식해주는 영화적 테크닉도 그 기괴한 재미에 맛을 더한다. 개봉 당시 국내에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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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Runaway, 84년) 시대를 앞서간 첨단 로봇 소재 영화
런어웨이 (Runaway) 198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크라이튼 음악 ; 제리 골드스미스 출연 : 톰 셀릭, 신시아 로즈, 진 시몬즈 커스티 앨리, 스탠 쇼, G.W. 베일리 존 크레이머, 크리스 멀키, 앤 마리 마틴 '런어웨이'는 1984년 발표 당시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는 아닙니다. 흥행실적도 전미흥행 6백만달러를 상회하는데 그쳐 년간 흥행수입 100위권 밖의 영화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안된 영화입니다. 단 1985년 유사 시기에 등장한 Out of Bounds 라는 영화가 쌩뚱맞게도 '런어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딱 혼동하기 쉽습니다. 다행히(?) 짝퉁 '런어웨이'가 87년 개봉 당시 서울관.......

영화 백룸 리뷰 해석 - 본격 평양냉면 공포 밍밍한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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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룸 정보 줄거리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
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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