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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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5, 전지적 덕후시점 감상문

레지던트 이블 5, 전지적 덕후시점 감상문

제 블로그에 오래 들러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1~2년에 한번씩 레지던트 이블이 개봉할 때마다 G바이러스 맞은 윌리엄이 발작을 하듯 발작을 하곤 했지요. 3편부턴 주로 게거품을 물고 까는 거였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주기가 도래하여 눈물의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몇주전, 평화로운 한 가정에 닥친 위기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아래 포스터 이후로는 스포일러고 뭐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쓰겠사오니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기록을 하는 과정이므로 어쩐지 이 BGM을 깔아놓고 싶어졌습니다(개인적으로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 음악들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얼마전이었습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놓고 집에 왔더니 식구들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어느 채널에서

[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이블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이블 최후의 심판

멋진넘|2012년 10월 7일

이 시리즈의 매력은 바야흐로 나름 여성 전사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기대감과 함게 멋진 액션을 소화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한번에 날려버리게 하는 점이 매력이 아닐까 한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이런 방면에서는 빠지지 않는 여배우로써 충분히 그 능력을 입증할 만한 배우에 이기 말이다. 뭐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나름 이 시리즈는 5편가지 나와 노쇄화의 현상을 가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 이번 영화 그런 것은 기우라는 사실을 입증 시켜 주었다.이런 입증이야 말로 시리즈가 아직 건장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멋진 기준이며, 그런 기준에 만족하는 관객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하여간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몇번이고 노력해서 본 것인데.. 이제서야 보다니.. 살짝 씁쓸하기도 한데.. 그래도 보았다는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 이렇게라도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하나?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 이렇게라도 시리즈는 계속되어야 하나?

자신의 클론들을 발견한 앨리스는 엄브렐러 사를 없애기 위해 이들을 동원하나 결국 초인적인 힘을 빼앗긴 채 '아카디아'라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그 곳 역시 엄브렐러 사의 시설이었고 공습을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된 4편에 이어지는 이번 시리즈의 내용은 매우 간단하다. '아카디아'에서의 공습으로 또 한 번 엄브렐러의 시설에 갇히게 된 앨리스는 자신을 무력화시킨 웨스커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리즈가 개봉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1편부터 전 시리즈에 걸쳐 무한한 애정을 보여왔지만, 이번 시리즈를 보고 나서는 스스로의 애정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눈 한번 깜빡이면 폭풍이 몰아치던 3편부터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4편을 보면서 이 시

레지던트 이블 : 레드퀸 효과

레지던트 이블 : 레드퀸 효과

얼마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을 봤습니다. 1997년 제5원소에서 여주인공으로 데뷔했던 밀라 요보비치가 2002년부터 찍기 시작했던 영화로 10년만에 5편까지 나왔네요. 바이오하자드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액션 게임을 토대로하는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액션와 배경을 달리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레드퀸이라는 슈퍼컴퓨터가 엄브렐라를 장악하고 인간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하고 이에 대항하는 세력들과의 대결을 그린 영화입니다. 슈퍼컴퓨터의 이름인 레드퀸과 여주인공인 앨리스는 영국작가 루이스캐롤(Lewis Carroll)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 Glass)"에서 등장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