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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원시소년 토시 (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26일 | 
1993년에 보물섬에서 ‘최신오’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같은 해에 1993년에 ‘막고야’에서 개발, ‘SKC’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원시인 소년 ‘토시’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정식 발매된 게임이지만, 게임 파일이 덤프된 건 쉐어웨어 게임 모음집인 ‘게임나라’ 1권에 수록된 것으로 1스테이지만 플레이가 가능한 데모 버전이다. 풀 버전은 아직까지 덤프된 적이 없는데 이건 매릭슨의 ‘슈퍼 캅’도 마찬가지다. 슈퍼캅 역시 게임나라 1권에 데모 버전이 수록되어 있고 1스테이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세균전(1992)’, ‘요정전사 뒤죽(1993)’, ‘전륜기병 자카토(1994)’, ‘전륜기병 자카토 만(1995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극장판 예고편, 초보번역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극장판 예고편, 초보번역
[쿠로사키 타케시] "뭘하든 도망친 2마리를 사냥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아. 미즈사와 하루카와 타카야마 진을." "오래~~~걸린 숨바꼭질이었네." [텐조 타카아키] "아마존을 축산물로 할줄이야." [무크] "우리들은 행복을 나르는 천사입니다." [타치바나 유고] "아마존은 지금 시련을 겪고있다. 가축으로서의 재생인가, 해충으로서의 파멸인가." [타카야마 진] "여전히 판별없이 눈 앞의 것을 지키는거냐." [미즈사와 하루카] "진씨." (나레이션) 이것이 극한 마지막 싸움의 막이 오른다 [미도 에이노스케] "더는 인간님에게 반항하는게 아니다." [시도 마코토] "우리

[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이블 최후의 심판

By 멋진넘 | 2012년 10월 7일 | 
[Resident Evil: Retribution] 레지던트이블 최후의 심판
이 시리즈의 매력은 바야흐로 나름 여성 전사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기대감과 함게 멋진 액션을 소화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한번에 날려버리게 하는 점이 매력이 아닐까 한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이런 방면에서는 빠지지 않는 여배우로써 충분히 그 능력을 입증할 만한 배우에 이기 말이다. 뭐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나름 이 시리즈는 5편가지 나와 노쇄화의 현상을 가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 이번 영화 그런 것은 기우라는 사실을 입증 시켜 주었다.이런 입증이야 말로 시리즈가 아직 건장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멋진 기준이며, 그런 기준에 만족하는 관객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하여간 이 영화를 보기 위해 몇번이고 노력해서 본 것인데.. 이제서야 보다니.. 살짝 씁쓸하기도 한데.. 그래도 보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