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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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갑옷입은 기사단과 드래곤의 싸움

퍼시픽 림 - 갑옷입은 기사단과 드래곤의 싸움

요즘 기사도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읽어서인지 저는 이 영화의 로봇들이 꼭 갑옷같고 그 안의 조종사들이 기사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물론 이 영화에는 기사도나 낭만적인 이야기보다는 만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나라의 로보트 태권브이는 적어도 퍼시픽 림보다 몇십년을 먼저 세상에 나왔지만 그 조종기술은 훨씬 앞서있죠. 훈과 영희가 조종하다가 힘이 센 악당 로봇이 등장하면 훈이 태권브이의 명치로 내려가 정신감응을 통해 태권브이의 초합금 V육체를 콘트롤해서 태권도 기술로 싸웁니다. 역시 기술력은 코리아가 킹왕짱이죠.. 퍼시픽 림에서의 로봇들은 역시 일종의 정신감응 드리프트 기술로 조종사들과 하나가 되는데 조종실의 묘사는 좀 어처구니가 없죠. 우리 요즘 체육공원이나 헬쓰클럽가면 커다란

퍼시픽 림 소설 영문 겨우 다 보고 한글판을...

being nice to me|2013년 7월 28일

구매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집시 데인저 스팩 시트에...영문판에는 엘보 로켓은 없었는데, 한글판에는 엘보 로켓이 추가되어 있군요. 팬 서비스인가? 하긴 엘보 로켓이야말로 상징적인 기술이 되었으니... 근데 궁금한 것이...집시 데인저의 내장 무장 중 하나라는 ...암흑 물질 펄스 발사기... 이런 판타지스런 이름을 가진 무기는 대체 뭘까요(영문판에도 있는 무기임)? 그리고 몇몇 용어를 의미 전달을 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 슬래턴(추잡한 여자라는 의미)이라는 이름은 텐도 최가 처음에 Bitch...하니까 그보다 완곡한 표현으로 스태커 대장님이 정정해 준 것이더군요. 그리고 영화판이 예거들이 훨씬 활약을 하는 듯. 소설판은 더 처절하게 개발살나고...특히 영화

30대 평범녀의 퍼시픽림 관람 잡상기

30대 평범녀의 퍼시픽림 관람 잡상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7월 28일

부제: 바벨탑 거 왜 쌓았어? 크고 아름다우니까요...... 내용누설, 스포일러 와방 포함되어있습니다만 어차피 남들보다 좀 늦게 봤으니까 괜찮으려나. 그래도 안보신 분은 패스. 그리고 의식의 흐름인 개인 잡상입니다; 두서가 없어요 두서가;;; 30대 평범녀라고 썼지만 사실 대한민국에서 일부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이언트 로보를 좋아한다거나......하이텔 애니동, 순만사, 801, 슬레동 등등을 거쳤다거나 쓰다보니 별로 안평범한 것도 같지만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 1. 전 아주 아스라히 [그렌다이저는 생명을 건다~UFO군단을 무찌른다~]나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이라는 주제가는 얼핏 떠오르지만 그 내용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초등학.....

퍼시픽림 초반에 마코 입모양이 이상한 거...

퍼시픽림 초반에 마코 입모양이 이상한 거...

덕질의 의미|2013년 7월 28일

그니까 유우키 아오이 아니래도 소설에 대장님이랑 마코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는 부분을 롤리가 듣고 '나 일본어 할 줄 아는데?ㅎㅎ' 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더군요. 무슨 장면인진 잘 몰라도 대충 생각하건데 마코가 대장님한테 일어로 뒷담화 하다가 롤리가 실은 일어 할 줄 알았던 부끄러운 장면인 것 같은데 이게 초반에 자막으로 '생각한 거랑 다르네요.' '다 들리는데' 부분인 듯.. 그 부분의 마코 입모양이랑 소리랑 완전 틀린데, 더빙 미스인가 했는데 원래는 일어로 촬영을 했었지만 이후에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영어 더빙을 입히지 않았을까 함... 라는 건 이제와서 뒷북일지도 모르겠지만 개봉 당시 생각했던 걸 귀찮아서포스팅 안 하고 있었다가 지금와서 말 해봅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