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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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혹은 그 근처에서 일본식 튀김이 맛있는 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교토역 혹은 그 근처에서 일본식 튀김이 맛있는 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TEZUKA OSAMU's BLACKJACK|2017년 9월 15일

10월말 일본 간사이 지방에 여행가는데 같이 가시는 어머니께서 전에 사라져버린 홍대입구역 후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 그런 맛이 너무 그립다고 하시는데 어차피 교토에서는 기대하는 음식도 별로 없고(동양정 함박스텍 빼고) 혹시 교토역에 점심으로 먹을 만한 괜춘한 튀김집이 있다면 꼭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울 어무이께선 덴뿌라에 필이 꽂히셨는가...........

오사카에서 묵었던 저렴한 비즈니스호텔들 잡담

오사카에서 묵었던 저렴한 비즈니스호텔들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7년 9월 7일

지아르오사카 호텔 에사카점. 장점: 1.호텔 꼭대기 온천 욕탕 피로 회복에 진짜 개짱짱임. 원래 집에서도 잠 잘 못드는 체질인데 이 온천에 몸 담그고 진짜 개꿀잠을 잠. 엄마와 함께 이 온천 정말 짱짱이라고 하루 왼종일 2만보도 넘게 걸어다닌 피로 쫙쫙 풀림. 대신 머리카락은 개털이 됨. 2. 바로 옆에 24시간 대형 슈퍼와 대형 세븐일레븐이 있음. 그럭저럭 맛집도 있긴 있음. 단점: 에사카역 자체가 우메다역에서 4-5정거장이나 위라서 주로 난바역 근처에서 쇼핑+먹부림하는 우리에겐 최악의 위치. 게다가 말이 역에서 걸어서 10분이지 캐리어 끌면 20분임. 땡처리 에어텔 특가로 갔는데 특가 가격 아님 안 갈 거 같음. 난바프라자호텔 장점 1.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호텔임. 유령 나온다 어쩐다

2017년 가을 일본 간사이 여행 계획 잡담

2017년 가을 일본 간사이 여행 계획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7년 9월 5일

짤방은 아무 의미가 있습니다.(?) 1. 원래는 기분 전환으로 가려던 여행 계획인데 졸지에 효도 여행이......ㅠ.ㅠ 어머니 친구분 두 분이나 끼십니다. 결국 가이드 시다바리가 될 것 같은 느낌. 덕질은 하루 30-1시간도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덴덴타운은 가야죠.(먼산) 2. 일부러 3박4일이 아니라 그래서 2박3일로 잡음.(...........) 3. 간사이에 단풍은 사실 11월말~12월초가 절정이라 단풍 예정은 없고. 이미 몇 번이나 봤고.(.......) 4. 숙소 근처에 24시간 돈키호테+대형 편의점 둘+대형 드럭스토어 둘이 있으니 그냥 샷핑이나. 5. 교토에 그렇게 많이 갔는데 아라시야마의 도롯코 열차는 안타봐서 이번에 가서 혹시나 자리 있음 타볼까 고민 중. 6. 사실 갈

덩케르크 잡상(아아 대영제국과 스핏파이어뽕이 차오른다!)

덩케르크 잡상(아아 대영제국과 스핏파이어뽕이 차오른다!)

TEZUKA OSAMU's BLACKJACK|2017년 8월 5일

개봉한지 좀 됐지만 굳이 아이맥스에서 보고 싶어서 늦게 보게 되었고 스포일러 포함입니다. 1. 전 크리스토퍼 놀란을 별로 안 좋......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놀란빠............아니 놀란의 배트맨이 쵝오라고 우겨대며 취존을 안해주는 놀란빠가 싫은 거였다는 걸 깨달은 영화. 대단한 감독이군요. 2. 밀덕과 같이 보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밀덕 특히 2차세계대전 밀덕과 함께 보세요.(................) 3. 택시운전사를 보며 으아아아아아아 안구가 썩는다!였는데 아 미남이 넘쳐...아이맥스 화면으로 훈훈한 미남들이....아니 이건 중요한 게.........중요한 거 맞지. 4. 전쟁 나면 누가 디집니까 바로 니가 디집니다. 모 밀리터리 소설 작가님의 명언이신데 이게 떠오르네요

택시운전사 잡상(스포일러 없음)

택시운전사 잡상(스포일러 없음)

TEZUKA OSAMU's BLACKJACK|2017년 8월 3일

1. 그다지 볼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회사에서 단체로.2. 그다지 볼 생각이 없었던 이유는 류준열 때문이었습니다. 이유는 생략.3. 일단 영화 총평은 100점 만점에 60점.4. 과도한 BGM 10점 감점.5. 과도한 슬로우모션 10점 감점.6. 류준열 클로즈업 10점 감점.7. 야 저건 아니잖아 하는 액션씬(?) 10점 감점.8. 송강호는 명배우이나 송강호의 얼굴 클로즈업이 화면을 가득 채우면 영화 중반부부터 싫증나기 시작합니다. 9. 그럼에도 불구하고 518 광주 민주화항쟁에 감히 빨갱이라 해대는 벌레만도 못한 것들은 보게 해야 합니다.10. 토마스 크레취만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유해진도 명불허전.11. 그날의 광주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12. 아 진짜 내가 한국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