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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초반에 마코 입모양이 이상한 거...
그니까 유우키 아오이 아니래도 소설에 대장님이랑 마코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는 부분을 롤리가 듣고 '나 일본어 할 줄 아는데?ㅎㅎ' 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더군요. 무슨 장면인진 잘 몰라도 대충 생각하건데 마코가 대장님한테 일어로 뒷담화 하다가 롤리가 실은 일어 할 줄 알았던 부끄러운 장면인 것 같은데 이게 초반에 자막으로 '생각한 거랑 다르네요.' '다 들리는데' 부분인 듯.. 그 부분의 마코 입모양이랑 소리랑 완전 틀린데, 더빙 미스인가 했는데 원래는 일어로 촬영을 했었지만 이후에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영어 더빙을 입히지 않았을까 함... 라는 건 이제와서 뒷북일지도 모르겠지만 개봉 당시 생각했던 걸 귀찮아서포스팅 안 하고 있었다가 지금와서 말 해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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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등을 만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인데, 11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지만, 그 전에 2주간 극장에서 상영을 해주었기에 막 내리기 전에 (극장에서) 감상하고왔네요 벌써 2만 관객수 넘게 모았으며, 오스카 아이작, 제이콥 엘로디, 미아 고스 등이 출연합니다.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비극적 창조물인 '괴물'을 만들어낸 후 겪는 파멸, 그리고 죽음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 [델 토로가 만드는 프랑켄슈타인은 어떨까.] 은 메리 셸리의 고전소설을 기예르모 델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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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영화, 드라마...
좀비만 문제냐? 아무리 서양애들이 좀비에 껌뻑 넘어간다고 해도 허구헌날 조선시대 좀비, 현대 좀비 지겹지도 않냐? 한번 우리나라도 외계인 침공 좀 받아보자! 미국에 LA UFO 대공포격 사건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청와대 상공 사건이 있다. 의외로 월드 인베이젼 기억해 보면 군대, 민간인 등의 여러 인간군상이 외계 침략이라는 거대한 재난 속에서 대응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심지어 미국 군인들은 전우애를 다룬 작품이라고 좋게 본 작품이기도 한다는데 우린 이런 거 안 만드냐? 심지어 일본의 가메라 2 레기온 습래도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외계 생물과의 대결을 나름 그럴듯하게 그리고 있지 않은가? 솔져 레기온을 더 무섭게 그렸으면 좋았겠지만... 서울을 외계인이 침공하여 혼란한 와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