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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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내려가기 전에 또 본 이야기.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7월 30일

거대로봇물로써 이 영화는 아름답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않은 자. 거대로봇의 팬이라면 그 이름을 버려라. 스토리가 ? 화면을 봐라 !!! 거대 로봇이 괴수를 두들기고 있다 !!! 강철 주먹으로 괴수를 조지고 있다고 !!!!! 로리 ? 여자가 왜 필요한가 ? 사랑 이야기 진행할 시간에 거대 로봇을 더 보내줘 !! 더 !!! 더 !!!!!!! 그래도 세상을 구하는 건 이공계 학자들. 최전선에 안 싸울 뿐이지.. p.s 역시 Maid in China 는 Maid in China...... 슬프다. China..

북미 박스오피스 '더 울버린' 전작보다 못한 1위 출발

북미 박스오피스 '더 울버린' 전작보다 못한 1위 출발

북미 쪽의 이번주 유일한 대규모 개봉 신작 '더 울버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24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왕좌에 등극했고, 극장당 수익도 1만 4016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6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억 4110만 달러로 출발했습니다. 제작사의 기대치인 6100만 달러(초기 6500만 달러로 전망했다가 전야제 이후 하향 조정)보다도 낮게 나오긴 했지만, 제작비가 다소 낮은 1억 2천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입니다. 전작 '엑스맨 탄생 : 울버린'과 비교하면 제작비, 첫주말 성적 모두 낮긴 하지만요. 이쪽은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에 북미 첫주말 성적이 8500만 달러 가량이었죠. '나잇 & 데이'의 제

퍼시픽 림 : 이것이 러시아식 답정너

퍼시픽 림 : 이것이 러시아식 답정너

누구나 자기 예거가 제일 멋있어 보이기 마련. 정비공들 사이에서도 암암리에 자기가 담당하는 예거 자랑하고 견제하고 그럴 것 같습니다.파일럿들은 그 정도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퍼시픽 림이 영화 자체가 너무 심플하게 잘 떨어져서 뭐 떠오르는게 별로 없네요. 파일럿 중에서는 러시아 체르노 알파 팀이 아내가 7살 연상인 부부인 것부터 비주얼까지 폭풍간지라서 참 마음에 듭니다. 비중이 없지만!!! 마지막이 안습하지만!! 소설이라도 더 활약하나 했는데 더 적다고 해서 절망중이지만!!! ㅠㅠㅠㅠ 그나저나 퍼시픽 림 소설판 구입을 망설이면서 아 이게 바로 소녀시대 달력을 위해 치킨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구나 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놈의 로봇 카드가 뭐라고! 물론 설정도 더 추가되 있다고 해서

객관적인 분석 - 퍼시픽 림 인물 관계 및 드라마 파트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7월 29일

일단 이 부분에 있어 논란의 부분이 많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에 의한 분석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자, 일단 첫 인트로를 비롯하여 모든 시점은 주인공인 롤리의 시점으로 시작한다. 그래서 예거로써의 싸움으로 형을 잃고 5년간 세상을 등지고 사는 시점에서 영화상 배경 지식이나 그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인트로에서 주인공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카이쥬의 출현 및 예거의 탄생 파트는 솔직히 불필요하다는 기분도 든다. 왜냐하면 실상 주인공의 예거 출동 씬 하나만으로 보면 그 상황 설명은 다 되기 때문이다. 물론 순서로 보자면 집시 데인져의 반파 이후 주인공의 나레이터가 지나가면 딱 좋은 순서이긴 하지만 어차피 이 부분은 넘어가기로 하자 어차피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