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 갑옷입은 기사단과 드래곤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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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갑옷입은 기사단과 드래곤의 싸움
요즘 기사도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읽어서인지 저는 이 영화의 로봇들이 꼭 갑옷같고 그 안의 조종사들이 기사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물론 이 영화에는 기사도나 낭만적인 이야기보다는 만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나라의 로보트 태권브이는 적어도 퍼시픽 림보다 몇십년을 먼저 세상에 나왔지만 그 조종기술은 훨씬 앞서있죠. 훈과 영희가 조종하다가 힘이 센 악당 로봇이 등장하면 훈이 태권브이의 명치로 내려가 정신감응을 통해 태권브이의 초합금 V육체를 콘트롤해서 태권도 기술로 싸웁니다. 역시 기술력은 코리아가 킹왕짱이죠.. 퍼시픽 림에서의 로봇들은 역시 일종의 정신감응 드리프트 기술로 조종사들과 하나가 되는데 조종실의 묘사는 좀 어처구니가 없죠. 우리 요즘 체육공원이나 헬쓰클럽가면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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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영화, 드라마...
좀비만 문제냐? 아무리 서양애들이 좀비에 껌뻑 넘어간다고 해도 허구헌날 조선시대 좀비, 현대 좀비 지겹지도 않냐? 한번 우리나라도 외계인 침공 좀 받아보자! 미국에 LA UFO 대공포격 사건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청와대 상공 사건이 있다. 의외로 월드 인베이젼 기억해 보면 군대, 민간인 등의 여러 인간군상이 외계 침략이라는 거대한 재난 속에서 대응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심지어 미국 군인들은 전우애를 다룬 작품이라고 좋게 본 작품이기도 한다는데 우린 이런 거 안 만드냐? 심지어 일본의 가메라 2 레기온 습래도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외계 생물과의 대결을 나름 그럴듯하게 그리고 있지 않은가? 솔져 레기온을 더 무섭게 그렸으면 좋았겠지만... 서울을 외계인이 침공하여 혼란한 와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