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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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13(2007)_아직까지 삼성의 역대급 글로벌 PPL로 기억되는
오션스 일레븐(2002)_'도둑질'에 대한 도덕적 판단 따위는 잠시 잊어도 좋다. 오션스 시리즈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신선함은 아니지만 일단 믿고 볼 수 있는 하나의 속편으로써는 충분히 만족했다.하지만 다음 편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는 아닌 정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종결의 못을 박았고 아직까지 별 말이 없으니 포틴, 피프틴은 기대하지 않는다만 딱 여기까지가 좋겠다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든다.혹평은 분명 아니지만 어쩐지 박수칠 때 떠나야 하는 지점으로써 '써틴'의 마무리가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포틴, 피프틴도 극장에 걸리는 웬만한 영화들보다야 훨씬 나을 거라는 건 인정하지만. 또 어떤 영화전문기자님의 말씀대로 '오션과 40인의 도적들'까지 가는 것도 영화사에 길이 남을만한 재미거리가 될 것 같긴

오션스 트웰브(2005)_뱅상카셀의 묘기가 모든 것을 압도해 버려서 다른 건 묻혀버리고
2005/1/11/CGV목동 스토리보다 더 기발한 '다시 도둑질을 해야 하는 이유' 반전의 놀라움은 없었다. '일레븐' 편을 통해 예방주사를 맞았기 때문일까, 뭔가 더 큰 충격이 왔어도 그러려니했을 것 같다. 그게 바로 시리즈물이 극복해야 할 숙명이기도 하고. 스토리 구성 또한 나무랄 데 없이 치밀하고 기발했지만 너무 필연적이랄까, 작위적이랄까...그랬던 것도 솔직한 평이다. 내 생각엔 3년 전 베네딕트의 벨라지오 금고를 털어 거액을 거머쥔 일당들이 또 다시 한탕 해야만 하는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 더 어려웠을 것 같다. 금고를 털린 베네딕트가 가공할만한 정보력으로 일레븐 일당 한 명 한 명을 추적하여 거취를 알아낸 것이 또 발단이 된다. 이번에는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더 큰 거 한 탕'을 해야하
[머니볼]
브래드 피트는 항상 옳다. 뭘 해도. 다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 작품 고르는 안목도. 자신의 젊음과 늙음을 표현하는 것도 옳고. 남자여야 할 때 적당히 남자이고, 천사여야 할 때 적당히 천사이고, 인간미 보여야 할 때 인간적이고, 심지어 미친 놈일 때도 거부할 수 없는 미친 놈이지. 인간계의 러브마크라 할만 해. 이유불문, 상황불문,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을 불러일으키지. 영화와 전혀 상관없는 간증이지만. 실존인물인데다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영화화하는 건 헐리우드 자본의 탁월한 순발력이긴 하지만, 삶의 드라마를 팔아버리고 난 후 타인이 그를 안다고 생각하는 지경이 되었을 때 정작 그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 상상도 안돼. 만약 텍스트가 자신 삶의 변명이거나 면죄부거나 위로나 위안이거나 격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크레더블, 월드워Z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모자장수), 헬레나 본햄카터(붉은여왕), 앤 해서웨이(하얀여왕), 미아 바시코브스카(앨리스) 기타 : 2010-03-04 개봉 / 108분 팀 버튼과 조니 뎁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고 그만큼의 만족도를 준 작품이었지만 보고 난 후 뭔지 모를 불안감이 느껴졌다. 사람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않겠구나... 라는 불안감이었고 검색 결과는 예상한대로 였다. 왜일까? 일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소설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나? 아마 거의 대부분은 대략의 내용과 대략의 캐릭터들 정도만 단편적으로 떠올릴 거다. 그리고 속편인 거울 나라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