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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 -메이즈러너- [Movie]

절반의 성공 -메이즈러너- [Movie]

auxo's blog|2015년 1월 1일

메이즈 러너 (The Maze Runner, 2014) 감독 : 웨스 볼 출연 :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카야 스코델라리오(트리사), 토마스 생스터(뉴트), 이기홍(민호) 기타 : 2014-09-18 개봉 / 113분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대충 보니 나 랑 비슷한 유형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원작을 가진 영화들의 한계 알고보니 꽤나 유명한 3부작으로 이루어진 원작이 있었던 작품이었다. 보통 이런 원작을 기반으로한 작품들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작을 읽은 관객과 읽지 않은 관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라는 부분이랄까? 뭐... 피터 잭슨이

비긴 어게인,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루시

비긴 어게인,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루시

auxo's blog|2014년 12월 22일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 감독 : 존 카니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그레타), 마크 러팔로(댄), 애덤 리바인(데이브) 기타 : 2014-08-13 개봉 / 104분 뮤지컬 장르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상당한 기대를 했었고 극장을 나왔을때 기대만큼의 만족감에 배가 불렀던 작품. 감상하는 내내 편했다. 정말 편했다. 무난한 스토리라인과 듣기 좋은 음악들. 갈등구조 역시 극적이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서 정말 편하게 감상을 했다. 가족간의 문제를 트라우마로 안고있는 댄과 데이브에게 버림받고 방황하는 그레타. 뉴욕의 한 바에서의 만남으로 댄과 그레타는 음악으로 각각의 상처를 어루만지게 된다. 댄과 그레타가 연결되는건 아닐까? 라는 클리셰적이었던 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

러시 : 라이벌, 미션 임파서블3, 300 : 제국의 부활

러시 : 라이벌, 미션 임파서블3, 300 : 제국의 부활

auxo's blog|2014년 8월 10일

러시 : 더 라이벌 (Rush, 2013)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제임스 헌트), 다니엘 브릘(니키 라우다) 기타 : 2013-10-09 개봉 / 123분 많이 놀랐다.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보게되었는데 해변에서 보석을 건진 느낌이라고 봐야할 정도로 말이다. 농반진반으로 남자에게 있어 최고의 로망은 멋진 차와 여자가 아닐까? 그 정점에 위치한 것이 바로 F1 이 아닐까 싶다. 맞다 이 영화는 그 F1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 이기도 하며 전설로 불리우는 레이서의 다큐멘터리 라고 볼 수도 있는 작품이다. 토르의 유명세 때문에 크리스 헴스워스를 전면으로 내세운 국내 광고 카피와는 달리 이 작품은 철저히 니키 라우다 라는 전설의 페라리 F1 레이서가 주역이다.

3분45초의 기적 -겨울왕국- [Ani]

3분45초의 기적 -겨울왕국- [Ani]

auxo's blog|2014년 2월 11일

겨울왕국 (Frozen, 2013) 감독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 크리스틴 벨(안나), 이디나 멘젤(엘사), 조시 게드(올라프) 기타 : 2014-01-16 개봉 / 108분 재밌다... 정말 재밌었다. 극장을 나서면서 '재밌네' 라는 혼잣말이 나오는건 흔치 않으니 말이다. (압도적인 크기와 사운드를 자랑하는 영등포 스타리움도 한 몫 단단히 했지만!!) 하지만 재미와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의 문제다. 슬슬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려 보겠다. 흥행 ≠ 완성도 확실히 이 작품은 흥행대박을 이뤄냈고 엘사 신드롬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영향력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흥행과 완성도는 별개의 문제. 를 천만명이 넘게 봤다고 한들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 사람은 별

할말 없음 - 그래비티 [Movie]

할말 없음 - 그래비티 [Movie]

auxo's blog|2013년 11월 12일

그래비티 (Gravity, 2013) 감독 : 알폰소 쿠아론 출연 : 조지 클루니 (매트), 산드라 블록 (스톤) 기타 : 2013-10-17 개봉 / 90분 정신이 멍~ 해졌다. 단순히 너무 오랫만에 본 영화가 IMAX 3D 라서 그런건 절대 아니라면... 음... 뭐랄까 감상한지는 꽤 오래 됐는데 별로 쓸 말이 없다. 마치 한편의 우주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아름답고 압도적인 영상이 90분 내내 이어지고 단 두명의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그리고 끝!! 사실 얘기할 꺼리는 상당히 많다. 관객들이 마치 우주에 실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촬영기법 (여기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