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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애니 / 넷플릭스] 아이언 자이언트 _ 2022.12.13
뻔하디 뻔한 스토리인데99년 작품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겠다 싶음근데 거꾸로 기본에 충실하달까?작화도 좋고 스토리나 연출도 좋고. 캐릭터도 사랑스럽고.뭐하나 빠질 곳이 없다. 마지막에 슈퍼맨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어? 나 왜 울고 있지? 개인적으로단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마지막 장면연출은 좋았는데 굳이 그러지 않았던게 좋지 않았을까 싶다. 세번째는 아니 만나도 좋을 인연이라는게 또 있으니까 +포스터도 예술임러시아 구성주의스러운 느낌으로이야기 배경의 냉전시대 분위기를 물씬 냄
"판타스틱 4" 새 작품을 브래드 버드가 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판타스틱 4는 정말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솔직히 손이 전혀 안 갔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구작 두 편의 경우에는 재미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솔직히 두 번 보기에는 좀 뻔한 영화였다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리부트는 정말이지 극장에서 보면서 왜 이걸 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던 것이죠. 덕분에 결국 디즈니로 다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브래드 버드가 감독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죠. 하지만 결국 본인 입으로 부정 되고 말았습니다. 더 새로운 아이디어와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작업 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https://img.zoomtrend.com/2019/10/15/c0014543_5da53234d582d.jpg)
[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처음 보았던 아이언 자이언트인데 국내엔 개봉도 안했던지라 철인 28호같은건가보다~ 했다가 워낙 평들이 좋아 이번에 개봉(?)한 김에 봤습니다. 20년의 세월이지만 명작은 역시 명작이네요. 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기술격차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운드가 꽤나 강렬해서 더 좋았던~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이란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남편의 총에 누이가 죽은 경험이 있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작품이란걸 미리 알고 갔기에 감동이 더했던 영화입니다. 50년대를 배경으로 재미까지 다잡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철을 먹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다른 것도 먹을 수 있으니 잘하면 재처리계의 아이콘이 될 수....아니

인크레더블2
크게 네 가지 갈래로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포는 조금. 1. 짬뽕 장르.크게 세 가지 장르의 이종교배인데, 첫째는 당연히 수퍼히어로 장르. 이 시리즈의 간판이지 뭐. 둘째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에스피오나지 장르의 맛이 있다는 점이다. 일라스티걸의 탈선하는 열차를 구해내는 첫 출동 시퀀스는 여러모로 1편과 의 그것을 닮았다. 사람들을 구하는 게 수퍼히어로의 일이긴 하지만, 수퍼 빌런과 싸운다거나 거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대피시키는 등의 모습보다는 열차 위에서 싸우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적을 추격하는 장면, 또는 악당을 잡기 위해 추적기를 쓰는 장면 등에서 여러모로 에스피오나지 장르 냄새가 난다. 정확히 말하면 제임스 본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