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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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posts4월 4일, 5일. 대 엘지, 한화전.
4월 4일 3 대 4 승 4월 5일 3 대 2 승 넥센은 응원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알다가도 모를 팀이다. 어느날은 선발이 퀄리티스타트를 찍고 내려가서 깔끔히 경기를 끝내는가하면 어느날은 전날 그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선발부터 중계진까지 탈탈 털린다. 또 어느날은 눈부신 수비로 줄 점수를 꽉꽉 막아버려 상대를 질식시키는가하면 어느날은 어이없는 수비실책으로 안 줄 점수도 대량으로 헌납하는 사태를 만든다. 좋게 말하면 예측불허이고 나쁘게 말하면 안정감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이 팀을 '수비력은 일단 되는 팀'이라고 평하고 있으니... 이건 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일단 4일 경기부터 되짚어보자면 어쨌든 '또' 예상과는 빗나간 경기였다. 각각 선발이 신정락과 김영민이라는
![[관전평] 4월 4일 LG:넥센 - 오지환 공수 부진, LG 루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4/05/b0008277_515d7df04fc0f.jpg)
[관전평] 4월 4일 LG:넥센 - 오지환 공수 부진, LG 루징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3으로 역전패하며 넥센과의 첫 번째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오지환이 공수 양면에서 부진한 것이 패인입니다. 1회초 LG는 선취점을 얻었지만 1회말 2사 3루에서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박병호의 땅볼 타구는 정면으로 향하는 평범한 것이었지만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고 글러브 아래를 통과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LG의 올 시즌 팀 첫 번째 클러치 에러입니다. 오지환은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실책을 저지르고 있는데 수비에서 작년보다 무엇이 나아진 것인지 의문입니다. (사진 : 7회초 1사 후 이천웅의 좌익수 뜬공에 홈으로 쇄도하다 아웃된 3루 주자 LG 정주현) 7회초 현재윤이 실책으로 출루하고 정주현
4월 3일. 대 엘지전.
14 대 8 넥센 패 어쩐지 전날 경기가 유래없이 깔끔히 끝나더라, 싶었다. 임찬규와 강윤구. 양 팀 모두 팀의 미래를 선발로 세웠다. 이날 경기의 여부에 따라 각 팀의 미래가 대강 그려지는 경기였을 것이다. 결과는? 양 팀 모두 헬. 두 투수 모두 썩 좋지 못한, 팬의 입장에서 보기엔 강윤구를 욕하고 싶을 정도로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그나마 임찬규는 2회 만루를 틀어막기라도 했다. 3회를 병살로 막기라도 했다. 강윤구는 탈수기에 빨래감이 짜이듯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나마 위안이라는건 상대 불펜을 털었다는건데, 문제는 이쪽도 그만큼 탈탈 털렸다. 하위타선이 살아나서 다행이긴 한데 중심타선이 안살아난다. 이게 맞물려야 넥센의 타선이 힘을 받는데 아래서 터지면 위에서 침묵하니 산발적으로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3/04/04/f0081953_515c8332edf3b.jpg)
[130403] 4차전 넥센 vs LG 수비형개넥센은 개뿔ㅋㅋㅋ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 말은 유명한 속담이다. 주로 사람에게 쓰이지만 입이 화근을 부른다는 말처럼 때로는 사건이나 어떤 상황에도 쓰일 수 있는 범용적인 속담이다. 어제의 승리를 축하할때만해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야구 몰라요. 잘한지 하루만에 이런 개떡야구를 할줄은 아무도 예상못했죠 새벽까지 깨어 지켜본 뻐킹 개넥센의 통수치기는 너무나도 짜릿해서 밤새 잠을 설치는 것 외에 길은 없었다. 인간의 탈을 하루만에 벗어버린 개넥센은 정말 말 그대로 보고만 있어도 암 걸릴듯한 경기를 여과없이 선보였다. 이 경기의 패인은 누가봐도 명백했는데, 우스운 것은 그 패인들은 전날 경기 승리의 공신으로 칭송받았던 점들이기 때문이다. 하루만에 천국에서 지옥까지. 3차전의 훌륭한 경기와 비교해볼때, 넥센의 4차전은 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