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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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1~22. 대 두산전.

케이즈|2013년 5월 23일

1. 두산과 넥센의 빠따는 확실히 무섭다. 흐름을 타면 쉽게 저지하기 힘들다. 그러나 최근 성적으로 본다면, 타선의 집중력은 넥센 쪽이 더 좋지 않은가 싶다. 2. 두산이 강성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1,2선발이 확실히 있었고, 경기를 지켜줄 필승조와 따라갈 계기를 만들 추격조가 분명해 보였다. 넥센은 작년에 비하면 그 1,2선발이 넘사벽급은 아닌데, 어쨌든 이닝은 먹어주고 타선이 받쳐주고 불펜이 막아주니 예전 두산의 모습이 떠올랐다.(그게 몇년도인지 기억 잘안난다는게 함정이지만.) 3. '한베이스 더!'라는 전략은 위험성 또한 높아보이지만 어쨌든 경기가 흥미진진한건 사실이다. 객사하면 찬물 제대로지만. 4. 강정호의 도루에 이은 연속 두개 사사구에 대해 말이 많은데, 어째 포인트가 빗나간 것 같다. 점

역시 천적관계는 무시못한다..

역시 천적관계는 무시못한다..

Secret Space|2013년 5월 15일

넥센이 작년 1위를 올라간뒤.. 그 1위자리에서 끌어 내린 팀이 있었다.. 작년 넥센은 삼성을 스윕했었다.. 특히나 3차전에는 삼성전자 사장 (현 부회장)인 이재용 앞에서의 스윕이라 더 충격이 컸다. 삼성의 경우 이재용이 직관한 경기의 승률이 높은 편이였고, 그 직관 이후의 행보가 중요한 역할을 했었는데.. 이 때, 삼성이 받은 데미지는 꽤 컸다. 뭔가 강해보였던 넥센이었지만.. 1주일 뒤 .. 꼴지팀이였던 한화에게 스윕을 당하면서 순위경쟁에서 밀리게 되었다. 올해 역시.. 주요한 길목에서 한화를 만났고 오늘 패배하였다.. 물론, 남은 2경기가 어찌 진행될지 모른다. 넥센은 아직까지 잘 짜여져 있고.. 이성열이 가세한 막강한 방망이를 앞세워 하위팀인 한화를 두들길지 모르나.. 4일간 휴식을

작년과는 다르다. 작년과는...

케이즈|2013년 5월 14일

프로야구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벌써 반년이나 된 듯 싶은데 아직까지 안만들었네. 이놈의 귀차니즘. 넥센이 딱 삼일만에 1위에서 내려왔지만 다시 반등에 성공하여 또다시 1위. '초반이니 설레발은 이르다'라고 하기엔 이미 5월 중순. 작년 넥센이 어찌어찌 해서 1위까지 올라갔다는 느낌이었다면, 올해는 뭔가 안정감이 있어졌다는게 기쁘다. 작년과 뭐가 다른가...하고 비교를 해보면 1. 선발진이 꾸려졌다. 작년까지만해도 나이트와 벤헤켄만 빋고 갔다면 올해는 강영구,김영민이 나름 계산대로 던져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김병현이 밥값을 해주고 있다. 단 두명만 피해가면 되는 선발진이 아니라 다섯 선발이 모두 어느정도는 해주고 있다는 것. 나이트가 작년만큼의 포스가 나오고 있지 않다는게 조

[관전평] 5월 8일 LG:넥센 - ‘진루타 실종’ LG 4연패

[관전평] 5월 8일 LG:넥센 - ‘진루타 실종’ LG 4연패

LG가 시즌 첫 4연패에 빠졌습니다.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넥센에 경기 초반부터 내내 끌려간 끝에 3:1로 패배했습니다. LG 선발 우규민은 경기 초반 공이 몰리면서 너무나 쉽게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최근 3연패에 빠졌음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선취점을 내주지 않는 투구 내용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강정호에 내준 몸에 맞는 공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이성열과 유한준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듯했던 우규민은 지난달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서동욱에게 싹쓸이 3루타를 허용했습니다. (사진 : 친정팀 LG를 상대로 이적 첫 타석에서 결승타를 터뜨리는 넥센 서동욱) 트레이드된 선수는 이적 직후 첫 경기, 첫 타석이 매우 중요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