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anth, The Blue Appa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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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칸코레

09/05/2013 ~ 02/12/2019 수 년 전에도 접는다 그랬다가 아이오와 때문에 돌아온 추태를 보인 적이 있긴 한데 이번은 다릅니다! 이번은!이번은 불가역적입니다. 오래 고민 했고, 결국 실행에 옮기긴 했지만 지금도 시원섭섭하네요.IBS 수개월 전부터 시작해서 정말 뭔지도 모르고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가입조차도 가입하려면 서버 줄 서서 해야한다길래 딱히 직접 하기 싫어서 지인을 시켜서 해둔거였고요.사실 딱히 내키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시간 때울 게임이 필요했던 것 뿐이었고요.그런데 어쩌다 보니 5년을 넘게 하게 됐네요. 시작이 그랬는데도 어쩌다보니 정도 붙이고, 예상 못했던 재미도 찾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면서 별 일이 다 있었고, 이제는 여러 추억이 남은 게임이 됐네요.기억 나는 순간

스피드업 만으로 뭔가 될 턱이 없잖아

근년 맨프레드가 빠따의 인기 하락 원인을 게임의 길이에서 찾는데, 글쎄다. 게임의 길이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야구 조또 긴 것은 맞다.야구란 농구고 축구고 풋볼이고 하키에 비하면 존나 정적인 스포츠인데 심지어 길기까지 하니까 좋을리야 없겠지.그래, 줄일 수 있으면 줄이긴 해야겠지만. 줄일 수 있을까?굳이 월씨에서 17이닝까지 가느라고 다들 쳐자고 이런 예외적 케이스를 떠나도존나 빨라야 2시간, 분업이 철저해진 현대에 들어선 3시간 가는건 기본인 스포츠가 야구다.심지어 그런 주제에 공수교대는 존나게 많아요. 심지어 그것도 투수교체가면 매번 광고봐야돼.지루해빠진 광고 보는 시간이 강제되어있어서 리듬도 계속 끊어지게 되어있음.그게 루기를 막고 지타를 넣는다고해서 줄어들까.그을쎄다. 이건 빠따라는 게임의 근본

[배박이] 15갑 - 2019 겨울 이벤트 요격! 부인방어작전

짧게 걸리기로는 혼작전하고 비슷하지않았나 그런 느낌까지 듬.이 게임도 이제 오래 했고 슬슬 프로듀서로 완전 전업이나 하는 편이 나을지도 이제 얼마나 남으셨는진 모르겠지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