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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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posts아웃 시키진 못했으나 멋있는 키스톤 콤비 플레이
서건창 강정호 멋있는 플레이
이장석씨는 국익을 위해 외교통상부 장관에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얼마 전 넥센이 엔씨에 내외야 백업멤버 셋을 내주고 송신영과 신재영을 데려왔을 때. 넥센 팬들에게는 참 감동적인 트레이드이기도 했고, 더불어 이성적으로 봐도 셋업요원이 부족한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합리적 트레이드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이런 의문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줄부상이라도 터지면 내외야 백업멤버 셋이 나간 것으로 인해 리스크가 분명히 있을 텐데, 어쩌려고 그러나?' 그런 의문이 머릿속 한 구석에 맴돌고 있는 와중에, 오늘 집에 돌아와서 야구를 보다가 갑자기 뻑하니 뜬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세상에. 서동욱-최경철 1:1 트레이드라니. 아무리 포수가 귀중해도 그렇지 백업포수와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바꿔? 넥센이야 서동욱이 안 터져도 So-So
4월 9일,10일. 대 SK전
4월 9일 0:2 패 4월 10일 0:9 패 난 내가 지난 번에 했던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SK전은 넥센의 4강여부를 시험하는 시험대였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SK는 SK,라고 하지만 일단 지금의 SK는 세대교체를 하고 있는 상태라 예년에 비교하면 아무래도 힘이 약해져 있다. 박빙인 4강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팀을 꼽으라면 두산과 삼성을 꼽고 싶다. 뭐 지금 상승세를 타서,가 아니라 두산과 삼성은 선수 한두명이 부상당했다고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페넌트레이스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고. 기아는 우승후보임에는 틀림없지만 일단 부상을 대체할 선수가 있는지 의문이니 잠시 보류. 그렇다면 노릴 수 있는 팀이 롯데와 SK인데, 마운드가 과할 정도
4월7일 대 한화전.
5 대 3 넥센 승 후배가 말했다. '김병현은 공을 성격처럼 던지네요.' 어제 김병현의 볼끝은 정말 더러웠나보다. 타자들의 방망이가 따라나오면 헛스윙 삼진, 안따라나오면 스탠딩 삼진. 슬라이더 각이 예리하게 떨어졌다는데 사실 그렇게 맘 편히 던질 수 있었던 것에는 내,외야 수비진들의 힘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 힘이 떨어진 7회에 나온 실책성 플레이 하나에 크게 흔들렸던 것 보면 말이지. '한준이가 제일 잘했어요' 뼈가 담긴 말이었다. 어쨌든 김병현은 퀄리티를 찍어줬고, 후속으로 나온 이정훈-한현희-손승락은 차례대로 제 임무를 다 해 주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올라온 이정훈에게 고맙다.) 시즌 초반이고, 나중에 흔들리고 털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선발의 역활은 해주고 있어서 고마울 뿐이다. 넥센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