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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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1.08.17)나혼산 + 박나래.
식상한 서두지만, 난 기안84에 대해 그다지 호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앞장서서 불호하지도 않지만, 그의 이해할 수 없는 세계관이나 공감할 수 없는 행동을 볼 때마다,그리고 논란이 될 때마다 '뭐야 왜 저래?'하면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런데 웃긴 일은, 지금 상황에서 나처럼 '기안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선을 넘었다'라는 의견이 많다는 것. 내가 나혼산을 즐겨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프로그램 안에서 기안84가 어떤 존재였는지는 인식하고 있다.과거 멤버가 교체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의 한 축을 맡아서 확고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도 안다.프로그램을 챙겨보거나 즐겨보지 않았던 내가 이정도인데, 과연 해당 프로그램을 즐겨보았던 사람들은 어땠을까. 흔히 인간관계가 그러하듯, 프로그램에서도
팬질하기 힘든 5월이다.
성폭행건은 조사중이긴하지만북한도 아는 펜스룰을 프로 스포츠선수씩이나 되는 놈들이 몰라서 그 사단을 만들었다는게 뒷골이 땡기고(술이야 마실수 있지, 술이야...) 현금트레이드건은 애초에 그 기간에 너무 급작스럽게 이뤄진 트레이드가 많아서혹은현금이 없다면 설명이 불분명한 트레이드도 있었으니. 안우진이야 주구장창 까일거리가 지 행실로 벌어진거라 딱히 실드칠 마음은 없는데던지는거보니 또 메이저나 가지 왜 ㅅㅂ 여기 남아서 사람 심란하게 만드나 싶고. 에라이 시바꺼.염감이 SK로 런한 이유가 있었네.저딴게 단장이라고 있었으니.팬들은 저딴걸 빌리장이라고 물고 빨고 있었으니. 에라이 시바꺼.썅.

저스티스 리그 - 만족과 불만 사이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
영화를 보고 글로 적기 전까지 참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망한 영화일까.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캐릭터 구축은 어떤 기준으로 한 것일까.애새끼들의 영화관 매너는 내 몫인가 보호자 몫인가. 아, 마지막은 뺍시다. 1.영화는 '나쁘지 않습니다'.와 좋다!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저냥 볼만한데?'라는 이야기는 나왔습니다.그건 제가 디씨에 대해 아주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일반인들 기준보다는 조금 더 잘 아는 편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어쨌든 아주 좋지도, 아주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평가하지만 배트맨, 슈퍼맨을 쓰고,그리고 솔로작으로 그나마 성공적인 데뷔를 한 원더우먼까지 넣고도 이정도라면 뭔가 확실히 부족합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어벤져스를 한번 더 봤습니다.그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