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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빌리장석님 ㄷㄷㄷ
아니 어떻게 이런 트레이드가 성사된거지(.......) 이성열-오재일 때보다 어찌보면 더 놀랍다(-_-) 윤석민이 장민석(장기영) 보다 뒤지는건 발밖에 없을텐데(먼산) 나이도 윤석민이 어리고 장타력도 윤석민이 좋고 하다못해 올해 연봉도 윤석민이 더 낮았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장석이 제대로 최면(사기) 걸었거나 장민석 연봉보조(+별도 현금) 걸어줬거나 윤석민이 내야수비 불가 판정 났거나 한게 아님 이해가 안됨. 그나저나 우리한텐 김혁민 달라더만 돡런트 잊지 않겠다 어쨌든 이로서 두산은 외야백업을 얻었으나 그거 말고 남은게 없음 ㅋㅋㅋ 이럴거면 임재철 왜 풀었던 건지도 이해가 안되고(-_-) 반면 넥센은 윤석민이 내야수비가 된다면 1/3루 백업 확보에 장기적으로 김민성이 군면제 미션 실패시 3
이장석씨는 국익을 위해 외교통상부 장관에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얼마 전 넥센이 엔씨에 내외야 백업멤버 셋을 내주고 송신영과 신재영을 데려왔을 때. 넥센 팬들에게는 참 감동적인 트레이드이기도 했고, 더불어 이성적으로 봐도 셋업요원이 부족한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합리적 트레이드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이런 의문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줄부상이라도 터지면 내외야 백업멤버 셋이 나간 것으로 인해 리스크가 분명히 있을 텐데, 어쩌려고 그러나?' 그런 의문이 머릿속 한 구석에 맴돌고 있는 와중에, 오늘 집에 돌아와서 야구를 보다가 갑자기 뻑하니 뜬 기사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세상에. 서동욱-최경철 1:1 트레이드라니. 아무리 포수가 귀중해도 그렇지 백업포수와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바꿔? 넥센이야 서동욱이 안 터져도 So-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