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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posts![[관전평] 10월 11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 ‘이원석 끝내기 안타’ 두산 기사회생](https://img.zoomtrend.com/2013/10/12/b0008277_52581018ba0e1.jpg)
[관전평] 10월 11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 ‘이원석 끝내기 안타’ 두산 기사회생
두산이 기사회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패에 몰렸던 두산은 이원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넥센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14회 연장을 치르며 4시간 44분이 소요되었는데 올해 준플레이오프는 3경기 연속으로 끝내기 안타로 승부가 결정되는 진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종욱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3루의 기회를 얻자 김현수가 낮은 공을 퍼 올려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얻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8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허덕였던 김현수가 타점을 얻으며 마음의 짐을 더는 순간이었습니다. 두산은 백투백 홈런으로 추가점을 얻었습니다. 4회말 2사 후 최준석과 홍성흔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달
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2) - 오늘 경기 예상
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 다 감독 잘못 댓글을 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경기 예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오늘 선발 매치업은 노경은 선수 대 오재영 선수. 방어율은 오재영 선수가 앞서지만 표본이 적으며 노경은 선수는 지난 2년간 두산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두산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완투능력은 노경은 선수가 조금 앞선다고도 보여지고요. 문제는 노경은 선수가 마지막 넥센전에서 박병호 선수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으며 무너지는 등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두산의 필승조라 할 수 있는 홍상삼 - 윤명준 - 정재훈 - 오현택 선수 모두가 여러모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대안도 솔직히 없고요. 타선은 양팀 모두 침체이기는 하나 확실한 4번이 중

좌완 강윤구, 넥센 불펜 ‘키 플레이어’
넥센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립니다. 10월 8일부터 목동구장에서 거행된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모두 넥센은 끝내기 안타로 두산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승했습니다. 여세를 몰아 오늘 펼쳐지는 3차전마저 승리할 경우 넥센은 시리즈 스윕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 것은 물론 4일 간의 휴식을 취한 뒤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넥센이 예고한 선발 투수는 좌완 오재영입니다. 작년 8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친 오재영은 올 시즌 8월 1군에 복귀해 10경기에 등판했습니다. 그 중 7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며 6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기는 단 1경기입니다. 시리즈 스윕과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걸린 3차전인 만큼 넥센 염경엽 감독은 오재영에게 긴 이닝을 소화시키기보다 불펜에 방점을 두는
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 다 감독 잘못
두산 시리즈 2연패 최대 공신은 누가 뭐래도 감독. 2차전 기준 감독이 실패한 작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투수 : 1. 한이닝 폭투 3개라는, 그것도 2개는 대놓고 빼는 볼을 폭투로 던져버린 홍상삼 선수를 9회에도 올린 점 2. 바로 전 게임 블론을 저지른 정재훈 선수를 바로 그 다음에 올린 점 3. 신인인 윤명준 선수를 1사 1-3루 상황에 또 올린 점 4. 김선우 선수를 10회에도 올리지 않은 점 야수 : 1. 4번타자 울렁증 + 가을잔치 울렁증 + 시즌 막판 대부진 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는 김현수 선수를 1루수 - 4번으로 고정시킨 점 2. 뎁쓰를 활용하지 못하는 점 3. 평상시 보여주던 좌-우 공식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점 4. 얼척없는 대타 작전 5. 얼척없는 번트 작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