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강윤구, 넥센 불펜 ‘키 플레이어’
Post
원문 보기 →
좌완 강윤구, 넥센 불펜 ‘키 플레이어’
넥센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립니다. 10월 8일부터 목동구장에서 거행된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모두 넥센은 끝내기 안타로 두산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연승했습니다. 여세를 몰아 오늘 펼쳐지는 3차전마저 승리할 경우 넥센은 시리즈 스윕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얻는 것은 물론 4일 간의 휴식을 취한 뒤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넥센이 예고한 선발 투수는 좌완 오재영입니다. 작년 8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친 오재영은 올 시즌 8월 1군에 복귀해 10경기에 등판했습니다. 그 중 7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며 6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기는 단 1경기입니다. 시리즈 스윕과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걸린 3차전인 만큼 넥센 염경엽 감독은 오재영에게 긴 이닝을 소화시키기보다 불펜에 방점을 두는
Related Posts
3 posts
2025-2026 v리그 준플레이오프 남자부 결과 - 장충남매의 봄은 계속된다
오늘 벌어진 v리그 준플레이오프 남자부는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셧아웃시키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어제 GS칼텍스가 장충 홈에서 흥국생명을 격파한데 이어 오늘 우리카드도 경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시즌 장충남매의 봄은 계속됩니다. 두 팀 모두 공통점이 리그 파괴급 용병 보유팀이라는 것이죠.(GS는 실바, 우카는 아라우조&알리) 내일은 GS가 수원 형광코트에 있는 현대건설을 만나러가고, 모레 우리카드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기다리는 천안으로 향합니다.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는 GS칼텍스가 승리합니다.
19일 정규 시즌이 끝나고 5일 만에 시작된 25-26 시즌 v리그 포스트시즌. 그 시작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준플레이오프입니다. 흥국은 13일 도공전 이후 10일 휴식을 치렀고, GS는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3위 확정으로 장충 홈그라운드라는 이점을 가졌습니다. 의외로 1세트는 흥국이 가져갔지만 GS가 몸이 덜 풀렸다는 듯 2세트부터 다시 우리가 알던 정규 시즌 막판 포스를 발휘했고 결국 용병 체급 차이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실바를 앞세운 GS가 2~4세트 내리 따내면서 5년만에 진출한 봄배구 1경기로 끝내지않고 더 올라가게됩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흥국은 1경기로 끝나게되었는데 시즌 초에는 봄배구도 어려울 것이다는 비.......

2026.3.17 v리그 경기 결과 - 우리카드의 극적인 봄배구 진출
여자부는 이미 정규리그 1위 확정된 도공이 주전들을 뺏기에 IBK가 마지막 경기에서 꽁승을 챙기고, 이제 내일 GS-현건의 경기 결과만 기다리게되었습니다. GS가 이겨야 흥국과 준플옵을 치르게되며 패하면 5위로 탈락 확정. 남자부는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셧아웃시킵니다. 이로써 우카는 시즌 초 파에스 감독 지휘하에 부진에 겪었으나 파에스 감독의 자진사퇴 후, 박철우 대행 체제에서 무려 77.8%의 파죽지세 승률을 보유하며 막판 극적인 봄배구 티켓을 따냅니다. 이렇게되면 박철우 대행은 다음 시즌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겠군요. 이제 내일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대결에서 준플옵 나머지 1자리가 나올테고, 이번 시즌 사상 최초로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