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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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장고 : 분노의 추격자] 장고?? 슐츠!!](https://img.zoomtrend.com/2013/03/26/c0014543_51510f9389567.jpg)
[장고 : 분노의 추격자] 장고?? 슐츠!!
장고가 흑인이란 것과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닥터 킹 슐츠에 크리스토프 왈츠가!!! 바스터즈에서 너무 좋게 봤었던지라 ㅠㅠ)b 장고가 뭔가요 우걱우걱 첫 씬부터 주인공따위 씹어드시고 으앜ㅋㅋㅋ 날 가져요 ㅠㅠ 이걸로 올해 남우조연상도 타시고 ㅠㅠ)b 선하고 의리있는 역임에도 묘한 긴장감과 함께 갑자기 닥터니까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칼질할 것 같은 분위기가 ㅋㅋ 아 정말 좋아하는 배역 중에서 막 손에 꼽을만한 캐릭터 ㅠㅠ)b 타란티노 감독 영화 중 이렇게 유쾌상쾌한 영화가 또 있을까 싶으며 원작 장고는 몰라도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만한 영화로 강추드립니다. 타란티노 감독 영화에서는 바스터즈와 함께 제일로 치고 싶네요. ㅎㅎ 거제 쪽에서 봤는데 오후에 2편

장고 : 분노의 추적자 - 쿠엔틴 타란티노식 서부극
이번주는 영화가 딱 두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둘 인지라 절대 놓치지는 않을 겁니다만, 올해 들어 오랜만에 숫자가 줄어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편 이상 넘어가면 정말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여섯편쯤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제 정말 눈치작전 그 이상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든지간에 좀 한가하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이야기 할 때,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작품은 아무래도 바스터즈입니다. 제가 극장에서 제대로 본 첫 번째 영화였으니 말이죠. 그라인드 하우스 프로젝트 시절에 데스 프루프를 극장에서 보기는 했는데, 그 날 너무 피곤해서 절반은 졸아버린 통

장고 분노의 추적자 - 압권의 총격전, 전복적 서부극
※ 본 포스팅은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팔려가는 신세였던 흑인 노예 장고(제이미 폭스 분)는 현상금 사냥꾼 슐츠(크리스토프 왈츠 분)에 의해 구출됩니다. 장고와 함께 현상수배자들을 처단하며 실적을 올리던 슐츠는 장고가 헤어진 아내 브룸힐다(케리 워싱턴 분)를 잊지 못하자 구출을 위해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농장으로 향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장고 분노의 추적자’(이하 ‘장고’)는 과거 30여 편의 서부극의 주인공이었던 장고를 백인이 아닌 흑인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1993년 작 ‘파시’가 흑인 총잡이를 등장시켜 서부극의 전형을 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지만 타란티노가 서부극의 아이콘과 같은 주인공 장고를 흑인으로 설정한 것은 보다 대담하며 전복적인

<장고:분노의 추적자> 노예제도에 대한 타란티노식 독한 농담
쿠엔틴 타란티노의 말대로 (이하 )는 사랑이야기인가? 그렇다. 아내를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눈물겨운 여정이라는 점에서 사랑이야기가 맞다. 하지만 타란티노는 사랑보다 복수에 더 흠뻑 취해있는 듯 보인다.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에게 일말의 용서 따위 허용치 않는 주인공은, 영락없는 복수의 화신이다. 기억해야 할 건, 이 복수극에 ‘역사’가 들어서 있다는 점이다. 처음은 아니다. 타란티노는 이미 에서 역사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들을 다룬바 있다. 은 나치군에게 부모를 잃은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이었다. 에서도 복수의 대상을 찾아내는 건 어렵지 않다. 영화가 배경으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