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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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Call me Ishmael.|2013년 12월 8일

와 으로 유명한 샘 멘데스가 감독을 맡고, 당시 그의 아내였던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그리고 그녀의 절친한 파트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 했다. 샘 멘데스는 케이트 윈슬렛의 두번째 남편이었으며 둘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했고, 이 영화는 이 부부가 함께 참여하며 2008년 공개되었다. 리처드 예이츠의 동명 원작소설은 영화보다 더 많은 정보와 한결 쉬운 접근성을 제공한다. 그러나 샘 멘데스는 불가피하게 영화에서 생략된 요소들을, 한순간의 낭비도 없는 영상들로 대신해 채워두었다. '가정'과 '집'의 테마를 능숙하게 다루는(까지 갈 필요도 없이 최근의 <007 스카이폴>

위대한 개츠비 - 개츠비의 녹색 불빛

위대한 개츠비 - 개츠비의 녹색 불빛

바즈 루어만의 영화는 물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원작 소설까지 아울러 ‘위대한 개츠비’를 상징하는 대상은 녹색 불빛입니다. 화자 닉(토비 맥과이어 분)이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뒷모습을 통해 조우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녹색 불빛은 개츠비의 데이지(캐리 멀리건 분)에 대한 사랑을 상징합니다. 그 색상이 초록색이라는 점에서 신록과 같은 젊음, 순수한 첫사랑을 암시합니다. 힘없고 가난한 개츠비가 5년 동안 지향해온 초록신호등, 혹은 등대와 같은 삶의 유일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츠비와 데이지의 5년 만의 재회 이후 ‘초록 불빛은 퇴색되었다’는 요지의 닉의 내레이션이 삽입됩니다. 마음속에 품어둔 사랑이 현실화되면서 개츠비는 꿈을 이룬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개츠비의 사랑은 데이

위대한 개츠비 리뷰

위대한 개츠비 리뷰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는 내가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소설 중 하나이다. 소설을 읽고 난 뒤에 난 어린 나이였지만 개츠비가 너무 불쌍하면서도 제목 그대로 참 위대한 인물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히 소설이기는 하지만 개츠비란 인물은 무조건 찬양 할 수만은 없다고도 생각이 된다. 영화 배경 영화배경인 1920년대 미국은 역사가들 말로는 가장 화려하고도 동시에 타락한 시대라고 한다. 실제 소설 원작자인 피츠제럴드도 개츠비와 비슷한 인생을 살아갔다고도 하고, 어쨌든 영화에서는 그런 소설 배경에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는데, 확실히 바즈 루어만은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아름답고 화려하게 표현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개츠비 내가 소설을 읽으면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 화려함 뒤에 남는 건 음악뿐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 화려함 뒤에 남는 건 음악뿐

'개츠비는 어째서 위대한가?' - 나의 질문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위대해질 수 있을까. 사실, 사람을 두고 '위대하다'는 표현을 잘 쓰지도 않거니와, 존경의 의미인지 비아냥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영화 는 F.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뉴욕 외곽에 사는 닉은 호화 별장에 사는 이웃 개츠비와 가까워진다. 개츠비는 닉의 사촌인 데이지와 옛 연인 관계. 참전 후 개츠비가 돌아왔을 때 데이지는 부유한 톰과 결혼한 후였다. 그러나 그 후로도 그녀를 잊지 못한 개츠비는 데이지를 그리며 가까운 곳에 집을 사고, 매일 파티를 연다. 극적으로 만나게 된 둘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지만, 베일에 싸여 있던 개츠비의 과거와 현실이 하나 둘 드러나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