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포스트: 10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05 posts
위대한 개츠비 - 매력 되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대한 개츠비 - 매력 되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본 포스팅은 ‘위대한 개츠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에 의존하는 닉(토비 맥과이어 분)은 정신과 치료를 받습니다. 닉은 거부(巨富)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유부녀 데이지(캐리 멀리건 분)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해 회상합니다. 의사는 닉에게 집필을 권유합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의 원작 소설로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된 바 있는 ‘위대한 개츠비’가 과작인 바즈 루어만 감독에 의해 다시 영화화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타이틀 롤 개츠비를 맡은 만큼 바즈 루어만 연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1996년 작 ‘로미오와 줄리엣’과 상당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학사에 손꼽히는 비극적 사랑을 소재로 한 걸작을 스크린으로 옮겨 원작의

4월, 5월 영화

솔다, 춤을 춰요 !|2013년 5월 5일

4월 오빌리비언 : SF라서 비관적, 묵시록적, 비인간적 세계와 클론을 다룰 거라고만 생각했다. 오리지널에 99.9%에 가깝게, 아니 오리지널의 대외용 이미지를 99.9%에 가깝게 복제한 클론을 휴먼비잉에 끌어 안으려는 긍정적 결말이 신선했다. 솔직히 52호기와 재회한 여주인공의 표정때문에 나는 무척 화가 났다. 그 부분을 두고 같이 본 사람과 얘기를 나누다가 깨달았다. '비록 내가 널 동등한 존재로 인정해주겠지만, 어디까지나 누구도 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함.' 휴머노이드, 클론에 있어서 난 이런 인격체였어! 케이티 홈즈와 닮은 여

[장고;분노의 추적자] 타란티노 감독의 매력이 물씬 녹아든 서부극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4월 28일

감독;쿠엔틴 타란티노 주연;제이미 폭스,크리스토퍼 왈츠,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번 아카데미에서2관왕을 차지한 영화 3월 21일 개봉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레드카펫이 있었던시사회로 보고서 이렇게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이 영화에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씨가 내한하였으며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번 아카데미에서 각본상과 남우조연상을거머쥔 영화 이 영화를 3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타란티노 감독매력이 잘 녹아든 서부극이라는 것이다.내가 시사회로 본 상영관에서 잠시 영사사고가 있어서 10분 정도 지연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 타란티노의 '좋아서 만든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 타란티노의 '좋아서 만든 영화'

과장된 잔인함이 싫어 호평에도 피해왔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이었다.선혈이 낭자하기는 했지만 견딜 수 있는 수준이었고, 무엇보다도 2차 세계 대전이라는 무거운 배경에 농담을 섞어낸 치밀한 연출에 놀랐다 (브래드 피트와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 역시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이후 접한 이나, 에서도 무겁지 않게, 그러나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연기, 소품, 음향 등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의 신작 는 제목만으로 스파게티 웨스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을 연상시키지만, 사실 내용상 크게 연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