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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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바디스"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웜 바디스"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6일

이 타이틀 역시 꽤나 오래 기다린 타이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기대를 하고 있던 작품인데, 시간이 이렇게 걸리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네요. 아무튼간에, 나온다고 하니 슬슬 구매 명단에 끼워 넣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지금 상황을 봐서는 그렇게 하기에는 지금 아직 못 사고 있는 물건들의 양이 정말 상상도 못하게 많아서 말입니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놓고 모든 것을 제쳐놓고 구매를 때릴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블루레이와 DVD 합본입니다. > DISC 1_Blu-ray (1 DISC / 218분) ● 영화 보기 (98분)● 설정 * 오디오 설정 (AUDIO OPTION) - ENGLISH DTS-HD MA 7.1* 자막 설정 (SUBTITLES) - 한국어 (K

웜 바디스(Warm Bodies.2013)

웜 바디스(Warm Bodies.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7일

2011년에 나온 아이작 마리온 원작의 좀비 로맨스 소설을, 2013년에 조나단 레빈 감독이 좀비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폐쇄된 공항에서 자신의 이름, 나이, 출신도 모른 채 좀비로서 살아가던 R이 평소 때와 같이 동료들과 함께 인간을 잡아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줄리라는 여자와 만났는데, 그녀의 남자 친구 페리를 잡아서 뇌를 먹고 추억, 기억 등을 흡수해서 그 영향으로 줄리를 구해준 뒤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좋게 보면 좀비 로맨틱 코미디고 안 좋게 보면 좀비 NTR물이다. 인간과 좀비의 로맨스는 기존의 좀비 영화중에서 리턴 오브 리빙 데드3(바탈리언 3)를 손에 꼽을 수 있는데 거기선 사실 죽어가는 여친을 좀비로 부활시켜 인간에서 좀비로 점점 망가져 가는

좀비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웜 바디스'

좀비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웜 바디스'

중독...|2013년 8월 30일

예전에는 마니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좀비물이 점차 대중적인 취향에 맞춰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충격(?)적인 소재가 아마 좀비와의 사랑을 그린 '웜 바디스'일 것입니다. 지난 3월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객을 모았던 영화죠.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VOD로 나오면 꼭 봐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나왔네요.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좀비의 시점에서 서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늘 좀비는 사람을 공격하는 적으로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왔지요. 그동안 좀비란, 움직이는 시체 정도로 여겨져왔습니다. 죽은 시체가 생각이나 마음이 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좀비의 입장은 어떨까라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죠. 그래서 영화의 시작부터 등장하는 주인공 좀비 R의 나레

Warm Bodies (2013)

Warm Bodies (2013)

재밌는 영화들은 소소하게 꾸준히 봐오고 있었는데 영 포스팅을 안했다. 오늘도 큰 기대없이 플레이했는데 제목만큼이나 따뜻하고 잔잔한 좀비영화로군. ㅎㅎ 니콜라스 홀트의 이런 순수한 모습 너무 귀여워!! 여자 주인공은 무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인듯. 크리스틴 스튜어트 닮았단 이야기가 가장 압도적인 것 같고, 내 눈엔 리즈 위더스푼 느낌도 살짝 있는데 입꼬리 올리면서 웃을 땐 스칼렛 요한슨을 빼다 박았네.생각해보니 오봉야스미 테잎을 끊은 첫영화. 이 야스미가 며칠로 끝날지 한없이 길어질지 알수는 없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