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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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웜바디스
여자친구님께서 시사회에 당첨되었던 덕분에 지난 화이트 데이때는 웜바디스를 보고 왔습니다. 뭐.. 영화를 보기도 한참 전에 친구를 통해서 대충 "야, 이제 하다하다 좀비가 사랑하는 영화가 나온대!"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뱀파이어랑 늑인에 이어서 이젠 좀비야..? 다음엔 대체 뭐가 사랑을 할까.." 라는 정도의 말을 하고 넘겼고, 딱히 저 영화를 볼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었군요. 하긴 지금 영화관에 걸려있는 라인업을 생각해봐도 화이트데이때 보기 괜찮은 적당한, 골치 아픈거 없고 적당히 분위기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심지어 제가 간 곳이 삼성역이었는데, 마침 화이트데이기도 해서 뭔가 이래저래 행사를 하더군요. 그래서 덕분에 포스터를 배경으로 여자친

웜 바디스 / Warm Bodies ( 2013년)
감 독 : 조나단 레빈 출 연 :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존 말코비치 원작 : 이삭 마리온 각본 : 조나단 레빈음악 : 마르코 벨트라미, 벅 샌더스 제작비 : 3천 5백만불촬영 : 자비에 아귀레사로브 편집 : 낸시 리처드슨 조나단 레빈의 [50 / 50]를 재미있게 본 지라 [웜 바디스]도 주저 않고 선택하여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역시 조나단 레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담백하면서도 훈훈한 영화를 만들어냈더군요. 예고편이 주는 만큼의 기대감을 충족 시켰던 영화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호러나 액션은 서브 요소이고,

웜 바디스 (2013) 감상
[줄거리]심장박동 제로! 차가운 도시 좀비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좀비 ‘R’과 ‘줄리’의 유쾌하고 치열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웜 바디스를 봤습니다. 다들 트와일라잇의

웜바디스 흥행예상 적중
개봉 2주차에 이 정도면 볼 사람은 다 봤다고 봐야 한다. 좀비 영화 치고 선방하긴 했지만 흥행에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다. 근데 이성이 있는 좀비가 좀빈가? 아직은 사람 아닐까?그나마 이 정도 선방한 것도 주인공이 좀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좀비의 사랑 이야기라고 해서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했었는데알고보니 좀비가 되기 직전인 사람의 사랑 이야기여서 살짝 실망했다. 암튼 아무리 주인공이 꽃미남이고 발렌타인 데이 개봉이고 이성이 남아 있어도 좀비는 안 되나보다. 관련 포스팅웜바디스 걱정된다좀비 이야기는 쓰지마라로맨틱 코미디는 쓰지마라 관련 기사'파파로티', '웜바디스' 꺽고 1위 행진..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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