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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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 크레이지, Like Crazy, 2011
롱 디스턴스 Long Distance. 일명 롱디 연애, 롱디 커플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서로간 긴 물리적 거리로 인해 떨어진 채 지속하는 연애 혹은 연인을 칭한다. 비슷한 생활반경은 연인 사이에서 꽤 중요한 조건중 하나다. 자주 못보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을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연인 사이에 놓인 긴 거리가 관계에 미치는 악영향은 본인이 직접 체험하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정도다. 유학, 이민, 출장, 파견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우리는 불가피하게 떨어져야하는 연인들을 주변에서 쉬이 볼 수 있었다. 바다 건너 외국까지는 아니었지만 나도 거의 매일 같이 만나던 연인을 두고 군입대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서로간의 물리적 거리가 얼마나 암담한 것인지를 체험해본 적이
뒤늦은 아카데미 어워드 감상 (2013 Academy Awards)
뒤늦은 아카데미 시상식 감상. 요즈음 미쿡 시상식 시즌이라 볼 게 많았는데 이제 다 끝났구낭. 정말정말 늦은 골든글로브만 보면 끝. ㅋㅋ 1. 사회자는 의 크리에이터 세스 맥팔레인. 아니 더티조크하는 개그맨이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겨? 수트 입혀놓으니 완전 훈남일세. 그런 훈남이 여배우들을 상대로 "I saw your boob"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미쿡문화 참 대다나다... ... 2. 수상소감은 당연히 작품에 공헌한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자리지만, 좀더 재치있는 수상소감이 많았으면 하는게 먼 이역타국의 시청자로서의 바람. 그런면에도 쿠엔틴 타란티노, 앤 해서웨이,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수상소감이 좋았다. 특히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그렇게 심각해보이는 메소드 배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배우는 과대평가, 영화는 과소평가
아내와 혼외정사를 벌인 동료교사를 폭행한 뒤 정신병원에 수용된 팻(브래들리 쿠퍼 분)은 아내와 결별하고 학교에서도 해고된 뒤 부모와 함께 지내게 됩니다. 팻은 친구 아내의 여동생으로 남편과 사별한 티파니(제니퍼 로렌스 분)와 만난 이후 그녀에 호감을 갖게 됩니다. 매튜 퀵의 소설을 데이빗 O. 러셀이 각색과 연출을 맡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정신적으로 극심한 위기를 겪은 남녀가 과거를 딛고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로맨틱 코미디는 관객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장르 중 하나이지만 ‘힐링’이라는 단어가 상업적으로 남용되는 현실에서 알 수 있듯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21세기의 시류를 반영해 매우 시의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던 팻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일단 아카데미 최연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니퍼 로렌스에게 찬사를~!!!!! 이토록 매력적일수가!!! 한 번 보면 푹 빠집니다. ㅋㅋ 이게 바로 힐링 무비다!! 다들 하나씩 모자라지만 채워갈 수 있는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으니까. 로버트 드 니로의 명대사 " 누군가 손을 내밀려 할 때 알아채는게 중요해. 내민 손을 잡아주지 않는건 죄악이고 평생 후회하게 될거야." 옳으신 말씀이오!! 그러나 그걸 알아채는건 참으로 어렵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