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오랫동안 이어진 고전을 영화로 새롭게 업그레이드시킨 <스타트렉 : 더 비기닝>, 대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으로 더욱 포스 강했던 <스타트렉 : 다크니스> http://songrea88.egloos.com/5745370 그리고 이 두 편을 감독하시다 '스타워즈'로 가셔서 제작만 맡게 된 J.J. 에이브럼스를 대신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언 리미티드>의 저스틴 린 감독이 이끌고 코믹 감초를 꿰찬 연기자 사이먼 페그가 각본에도 참여한 세 번째 작품 <스타트렉 비욘드> 3D GV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초반부터 어마어마한 적의 공격에 초토화된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이 최대 위기를 맞는 입체적이고 스펙터클한 영상들이 현기증까지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