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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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미친분들의 사랑이야기..
먹구름너머 한줄기 희망의 빛 찾기 영화'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이 흔한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되는 점은 일단 남여 주인공들이 일반적으로 볼수 있는 로코물의 주인공들과 궤를 달리한다는데 있다. 남자 주인공 팻(브레들리 쿠퍼 분)은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불륜상대를 두들겨팬 후 감정조절 장애판정으로 정신병원 강제입원조치를 당했다가 겨우 통원치료 조건으로 사회에 막 복귀한 남자이고 여자 주인공 티파니(제니퍼 로렌스 분)는 남편과 사별한 이후 정신적 공황을 직장내의 모든 남자직원과 잠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표출하여 걸레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직장에서 해고당한 여자이다. 이 둘은 영화 초반부부터 이러한 과거상황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주변에 신경질적이며 비정상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후유증에 허덕이고 있는 상태이다
실버라이닝플레이북: 우리 모두가 결국은 또라이들인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제니퍼 로렌스,브래들리 쿠퍼,로버트 드 니로 / 데이빗 O. 러셀 나의 점수 : ★★★★★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물들이 없다. 그나마 논리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은 가족을 중재하는 어머니이지만, 그녀 혼자서는 버겁다. 정신병원에서 갓 나온 주인공은 허황된 망상을 놓지 않는 행태가 병세가 여전하고, 아버지는 미신과 확률을 맹신하는 도박꾼이다. 여기에 쓸데없는 예의 따위 차리지 않고 자의적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시니컬한 여자가 등장한다. "당신의 러브멘탈은 안녕하십니까"라는 허섭스러운 캐치프레이즈는 이 영화가 로맨틱 코메디인양 포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영화를 실제로 보면 그보다는 가벼운 터치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드라마에 더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러브 멘탈은 안녕하십니까?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처음 들으면 귀에 잘 익지 않은 이름의 영화였습니다. 제목도 긴 데다가 '실버 라이닝'이란 말을 듣거나 써 본 적이 거의 없어서요. 실버 라이닝(Silver Lining)은 구름의 가장자리의 빛나는 부분 즉, 밝은 희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아무리 안 좋은 상황에서도 한가지 긍정적인 측면은 있다)일반적인 로맨스 영화를 상상하고 이 영화를 본다면 실망할 확률이 몹시 높습니다. 생각만큼 달달하거나 알콩달콩한 영화는 아니지요. 오히려 쌉싸름한 느낌이라고 보는 것이 낫지요. 그렇다고 사랑 이야기가 아닌건 아닙니다. 또한 예술 영화로 분류되는 영화처럼 심각한 주제를 다루거나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요. 그 중간 어디쯤, 그래서 대중들이 무난하게 좋아하기에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보통의 연애’가 아닌, 연애
한마디로 흥미롭다! 이건 잘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읊조리게 되는 말들, 그러니까 ‘설렌다’거나 ‘달달하다’거나 ‘감성적이다’ 류의 느낌과는 다르다. 데이비드 O. 러셀은 아직 로맨틱 장르가 담아내지 않은 기상천외한 연애담들이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쓰레기통 비닐을 뒤집어쓰고 달리는 이 남자, 팻(브래들리 쿠퍼)을 보며 이 인 줄 잠시 착각했다. 술에 취해 지상 최고의 주사를 보여줬던 의 필(브래들리 쿠퍼)이 생각나서 말이다. 하지만 술만 피하면 무탈한 필과 달리, 팻은 평상시에도 조울증과 과대망상을 오고간다. 정신병원에 입원할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멜로영화 남자주인공 치고는 심하게 민폐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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