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Posts
135 posts프로메테우스 - 창조주라는 이름의 괴물
20대 초반 시절 나를 가장 괴롭히는 질문은 필연과 우연에 대한 질문이었다. 예를 들면, 빅뱅을 통해 우연히 태양계가 시작되었다면 이 세계의 의미는 과연 어디 있느냐 등의 것이 었다. 즉 우연이라는 단어는 마치 의미없음 이라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이 우연에 대해 반발하며 어떻게 하던 의미를 부여하여 삶을 유지하려는 서구인들의 의지가 신을 만들어 냈는지도 모른다. 즉, 이 세계의 모든 근거가 신이 될 때, 그 근본적 의미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학은 이 신의 의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시도인 것이다. 프로메테우스는 이런 측면과 연관시켜 볼 때 애초부터 신학적인 SF 가 된다. 인간의 창조주를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은 마치 성스러운 종교적 여행처럼 보이는 것이다. 성경속의 구
![[영화]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09/a0102191_4ff98aa26a3ab.jpg)
[영화]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이미지출처 : 네이트 영화정보) 1. 감독인 리들리 스콧은 시나리오작가가 아닙니다. imdb의 공식기록에는 작가로서는 단편 하나만 기록되어있죠. 에일리언도 글라디에이터도 그가 각본을 쓰진 않았어요. 물론 각본이 영화의 모든것을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감독의 세계관과 요구에 맞춰 씬의 구분과 대사만 전문적으로 다듬어주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아무래도 한계는 드러나겠죠. 첫번째 에일리언이 나왔을때 리들리 스콧은 이 영화가 하나의 서사시(에픽)이나 신화가 되길 원한것 같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요소가 없었어요. 에일리언 서사시 혹은 에일리언 신화는 1, 2편과의 느슨한 결합관계와 팬덤
6월 5일, 6일 관람한 영화
영화보러 가기가 심히 귀찮아서 미루기만 한지 벌써 반년은 되가서....이사한 후 시내는 버스타고 나가야하고 그나마 가까운 롯데백화점은 걸어서 40분거리....버스는 완전 타기 싫고 걷자니 힘들었는데 요즘 운동하니 걸을만해졌다그러나 어제 롯백갈때 아빠 출근할때 얻어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조 볼려고 갔는데 이미 다 조조는 끝- 젠장ㅋㅋㅋㅋㅋ젤 가까웠던 맨인블랙3를 티켓 발급하고 폰갖고 놀았다롯데시네마는 통신3사 와파가 다 터지는데 왜 백화점은 안터지냐고-_- 맨인블랙3 감상문을 적어보면 1. 나 깜박 졸았음....(....아침운동도 안갔는데 졸았어!!!!!!!!!!!!ㅇㅇ 그만큼 지루했음 (상당히 주관적임)윌스미스 빼곤 그닥 끌리던게 없어서......... 2. 29세의 케이는 왜 그리 노안이
프로메테우스
6월9일.미술과 음악 좋음.요새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영화 자체가 좋았다기보다 배우가 이쁘다. 배경이 이쁘다. 의상이 예쁘다. 이딴식 아니면 감상이 없는 것 같다. 누미 라파즈 = 앨리자베스 쇼 쇼는 무서운 언니. 복부찝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막 날라다닌다.수술 장면 완전 무서움. 탯줄을 자기 손으로 막 뽑아낸다.자르지도 않고! 그후에 철컹 철컹 스테플러. 데이빗이 쇼를 마취할려고 할때 쇼 온몸의 멍자국 보고 리얼리티 있구나 느꼈음. 사람들이 겁도 없어요! 헬멧 막 벗어! 데이빗은 웨이랜드의 권한으로 뭐든 막 저지르나? 콜로니? 챔버? 문 열고 숨켜가고 남자박사 오염시키고. 비커스 찜 쪄먹는 캡틴님, 완전 남자심. 비커스의 정체에 관해서는 프리퀄 엄청 나올 수 있겠다.블레이드 러너의 레이첼 같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