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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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에 나온 과학자들의 프로의식이랄까...

羊皮支哀|2012년 7월 5일

그것은 무엇에 대한 프로인가에 대한 질문에 빠져있는거 같다. 프로의식을 가진 고고학자는 고대유적을 발굴하여 기원을 파고드는 것이 프로의식이다. 초반에 테라포밍된 거인족의 우주선에서 고고학자 한명이 헬멧을 벗는거보고 감염될수 있는데, 왜 그러나??? 라고. 나중에 데이빗이 검은 독배로 음독시켜 감염상태로 만들었을때... 사람들은 저거보고, 아 헬멧을 벗어서 감염이 되었구나... 뭐 이런 식이다. 이런 프로들의 안전불감증은 프로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강화되는것이라서, 어디 면상이라도 한번 용광로에 샤워하거나 화공유류따위에 튀겨주지 않는 이상은 쉽게 못고치는 일종의 고질병이다. 안전의식이 철저한 프로보다는 그렇지 않은 프로들이 많은게 안타깝다는게 이 글의 요지. 인물들의 갈등구조나, 프로의식을

영화 // 프로메테우스 - 안전불감증이 낳은 참사

영화 // 프로메테우스 - 안전불감증이 낳은 참사

김구몬|2012년 7월 3일

우선 찬양.. 이건 최고에요! 이 미친영화는 완전히 돌아버린 감독이 만든게 틀림없어요! 우와아아아! 이건 진짜 완전히 병신같은 영화였어요! 최고로 재미있었다고요! 꺄오! 라고 엄청나게 즐거워했지만, 이 완전히 돌아버린 영화를 함께 보았던 여자친구님은 완전히 멘붕해서 다음날까지도 회복을 못했었으니, 역시 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겠지요. 떡밥도 많고, 스케일도 미친듯이 크고, 촉수도 촉촉하고 암튼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땠나요? 어차피 내용들은 다들 아실테니? 대충 넘어가고, 역시 이건 안전불감증에대한 경고를 하는 영화겠지요. 이 영화에 일어난 모든 참사는 안전불감증이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경고를 읽지도 않고, 주변에서

북미 박스오피스 'TED' 매직 마이크를 누르고 1위

북미 박스오피스 'TED' 매직 마이크를 누르고 1위

국내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폭풍이 휘몰아쳤지만 북미에는 한주 늦게 가는 관계로, 이번주에는 다른 4개의 신작이 격돌했습니다. 그 중 왕좌를 차지한 것은 'Ted'입니다. 마크 윌버그 주연의 R등급 코미디로 주인공과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살아있는 곰인형이 된 테드의 우정을 그리고 있는 막가는 코미디 영화. 323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4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극장당 수입도 1만 6703달러로 높습니다. 3D 영화도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더 그렇죠. 코미디 영화 치고는 높은 제작비 5천만 달러 회수는 전혀 걱정 안되는 출발이로군요. 북미에서는 평론가들 평도 좋은 편이고 관객들 평도 좋습니다. 2위는 코미디 영화 '매직 마이크'입니다. 293

대충 본 프로메테우스

대충 본 프로메테우스

이미지 출처는 CGV 우선 쥔장은 마니아가 아닙니다.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평범한 1人이죠. 근데 왜 프로메테우스를 본 거지? 옙. 솔직히 털어놓자면 포스터에 낚였습니다. 어찌되었든 어려운 이야기는 많이 나왔으니까, 프로메테우스를 대충 본 사람 입장에서 잡설을 늘어놓겠습니다. 걸작인가? 라고 묻는다면 글쎄? 라고 대답하렵니다. 공식적인 답변으로 말입니다. 그냥 친한 사람에게 말할 때는 ‘걸작은 개뿔’ 이라고 할지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쥔장은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평범한... 으익~ 돌 던지지 마세요. 걸작이라고 하기에는 압도하는 힘이라든지,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머리 아프게 만드는 결말이라든지, 기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요소들을 못 찾겠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여주인공이 휭~ 하니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