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By 장화신은 고양이의 잡동사니 창고 | 2012년 7월 9일 |
![[영화]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09/a0102191_4ff98aa26a3ab.jpg)
(이미지출처 : 네이트 영화정보) 1. 감독인 리들리 스콧은 시나리오작가가 아닙니다. imdb의 공식기록에는 작가로서는 단편 하나만 기록되어있죠. 에일리언도 글라디에이터도 그가 각본을 쓰진 않았어요. 물론 각본이 영화의 모든것을 결정짓지는 않습니다. 감독의 세계관과 요구에 맞춰 씬의 구분과 대사만 전문적으로 다듬어주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아무래도 한계는 드러나겠죠. 첫번째 에일리언이 나왔을때 리들리 스콧은 이 영화가 하나의 서사시(에픽)이나 신화가 되길 원한것 같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요소가 없었어요. 에일리언 서사시 혹은 에일리언 신화는 1, 2편과의 느슨한 결합관계와 팬덤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5월 15일 |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ecf09eca-38cb-5dbb-9fac-9b3321c0b643.jpg)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11/30/4b83ad86-25fd-5c27-b4db-7fbc1b7bb3b2.jpg)
![[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c6dd3553-0acc-5e28-b71b-a4fea01faf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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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남은 인생 1년의 내가 남은 인생 반 년의 너와 만난 이야기. - 나가세 렌, 데구치 나츠키(6월 27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4/05/15/7cf9dc2a-3992-5a22-a409-c320f3863bb8.jpg)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시리즈 회자정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6일 |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시리즈 회자정리](https://img.zoomtrend.com/2018/07/26/d0014374_5b3636f48c2d9.jpg)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제가 굳이 리뷰를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의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안 볼 수도 없는 작품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정말 제가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작품이 아닌 이상은 리뷰를 더 이상 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배우고 감독이고 사실 소개 할 필요가 전혀 없기는 합니다. 사실상 시리즈를 계속 봐왔던 관성으로 이번 작품을 보려고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다만 약간 기묘하게도 시리즈 전체에 대한 만족도를 생각 해보면 정말 믿음으로 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미
새뮤얼 L. 잭슨 曰, "닉 퓨리 솔로 영화를 찍으면 좋겠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28일 |
![새뮤얼 L. 잭슨 曰, "닉 퓨리 솔로 영화를 찍으면 좋겠다!"](https://img.zoomtrend.com/2017/04/28/d0014374_58b191df94729.jpg)
새뮤얼 L. 잭슨은 정말 묘한 배우입니다. 이런 저런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오는 배우이면서도, 나름대로 매우 다른 느낌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좋아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약간 안타깝게 생각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닉 퓨리의 이미지로 더 많이들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 배우의 경우에도 솔로 영화가 그렇게 많지 않기는 합니다. "닉 퓨리 솔로 영화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멘트를 하면서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궁금하기는 합니다. 웬지 의외로 본격 첩보물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