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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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를 보았다.

프로메테우스를 보았다.

n - joy Game life |2012년 9월 13일

인류기원의 충격적 진실. 에일리언의 시초등등의 떡밥. 개인적으로 에일리언과 미연의 관계가 있는 작품이기에 나름 기대를 했는데 이글루에 올라오는 글들이 하나같이 기대이하라는 글들이어서 별로인가보다 했다. 막상 영화는 이렇다할 액션신도 없고 그냥 멍~~하니 보다가 2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ㅡㅡ; 처음 1시간정도는 탐사이다가 중반부부터 스토리가 급진전. 에일리언1과 관련이 있는 장면도 나오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것이 에일리언의 시초가 되는구나 하는 암시와 같은 장면도 나온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로봇 대가리와 함께 프로메테우스에서 발신지로 오지말라는 음성을 남기고 남아있는 우주선으로 자신들의 선조가 왔던 곳으로 날아가는 장면이 나오며 영화는 끝난다. 영화는 재미가 없

프로메테우스 블루레이 스펙이 떴더군요.

프로메테우스 블루레이 스펙이 떴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19일

솔직히, 이 영화만큼 출시 당시부터 궁금한 블루레이 스펙도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 관련되어서 과연 리들리 스콧이 코멘터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가 엄청나게 궁금해서 말입니다. 가장 기대를 하는 것이 본편 보다도 오히려 코멘터리라면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물론 과연 국내에서 코멘터리에 제대로 자막을 실어 줄 지가 정말 궁금하기는 한데, 제발 부탁좀 드릴게요!!!) 일단은 바로 스펙 공개 갑니다. Disc 1 (Prometheus 2D) (+150 minutes of bonuses): Cut scenes or alternative (15 mins)Audio commentary by director (120 mins)The private records of Pete

프로메테우스 - 결국은 모종의 신화

프로메테우스 - 결국은 모종의 신화

그림자놀이|2012년 7월 29일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감독: 리들리 스콧출연: 누미 라파스, 마이클 패스벤더, 샤를리즈 테론   가이 피어스 1. 리들리 스콧이 시리즈를 직접 리부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영화팬들의 반응은 엄청났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립한 것은 2편을 감독한 제임스 카메론이었지만 폐소 공포를 정확히 이용하며 저예산으로 거대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알렸던 리들리 스콧의 1편은 그야말로 엄청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후 를 연출하며 철학적 SF의 걸작을 남긴 감독이기도 했고요. 2. 그러나 는 과의 연계점을 남겨놓긴 하지만 정확한 의미에서의 프리퀄은

프로메테우스 - 묵혀뒀다 쓰는 후기.

프로메테우스 - 묵혀뒀다 쓰는 후기.

My planet - 아이고...;;;|2012년 7월 20일

본지는 한참 됬는데 이제야 쓰네요.꽤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였습니다.나름 기대를 충족시켜줬던 영화였기도 하네요. 에어리언이라는 걸출한 시리즈물의 프리퀄이기도 하지만 영화 자체가 품고있는 상징성 만으로도 여러번 곱씹어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사실 프리퀄이란 점도 흥미를 끌었지만 제가 좀더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오히려 메카닉 디자인과 의상이었습니다.지하철 역에 붙어 있던 프로메테우스 호를 배경으로한 광고를 처음 봤을 때부터 줄곧 신경쓰던거였죠. 영화내에서의 갈등이나 흥미본위의 연출을 제외하고 보면 이 영화는 인간이 창조주를 만나러 가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보니 신경이 엄청 쓰이더군요. 감독이 상상한 창조주와의 대면석에서 인간이 어떠한 수단을 통해, 그리고 어떠한 모습을 하고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