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시아비칸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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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증언> 시대에 저당잡힌 청춘에게 위로를
이 영화는 실존 인물 베라 브리튼이 남긴 회고록 '청춘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여기엔 꽃다운 청춘을 세계 1차 대전의 참화 속에서 보낸 이른바 잃어버린 세대의 아픈 기억이 담겨있다. 100여년전만 해도 뾰족한 통신 수단이 없었던 탓에 연락은 주로 편지를 통해서나 보다 급한 소식 등은 전보로 이뤄졌다. 때문에 당시 우편배달부는 일상 속 굉장히 반가운 손님 중 하나다. 물론 전쟁 상황에서의 우편배달부는 그와 반대로 이 영화 속에서처럼 공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지만 말이다. 불길한 예감은 왜 그리도 잘 맞아떨어지는 건지.. 베라(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남동생인 에드워드(태런 애거튼)와 그의 절친 롤랜드(킷 해링턴) 그리고 빅터(콜린 모건)와 함께 고향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풍광

엑스 마키나 - 현학적 SF, 설정도 반전도 익숙하다
※ 본 포스팅은 ‘엑스 마키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형 검색 사이트 회사에 근무하는 프로그래머 칼렙(돔놀 글리슨 분)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CEO 네이든(오스카 아이삭 분)의 깊은 산 속 별장에 1주일간 머물게 됩니다. 칼렙은 네이든이 제작한 A.I. 에이바(알리시아 비칸데르 분)의 실험에 참가합니다. 칼렙은 에이바에 여성적 매력을 느끼고 사랑에 빠집니다. 익숙한 SF 요소들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엑스 마키나’는 매력적인 A.I.와 두 명의 남성이 두뇌 싸움을 벌이는 줄거리의 SF 스릴러입니다. 네이든은 에이바를 제작했지만 그녀에 자유를 부여하지 않는 반면 에이바를 사랑하게 된 칼렙은 그녀에게 자유를 주고 싶어 합니다. 높은 지능을 지닌 매력적인
![[퓨어] 분수와 만족, 그 경계에 대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6/17/c0014543_51beada86a04d.jpg)
[퓨어] 분수와 만족, 그 경계에 대한 영화
얼마 전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다 각자 매력을 핥아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누님은 우리는 서로 디스하는 문화가 없는게 문제라고ㅋㅋ) 내 차례에서는 다들 말이 없다가 '집에 돈이 있는 것도 장점'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 집에 그런 돈이 있을리가 없....ㅠㅠ기도 하고 돈이란 것에 의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자존심상하긴 했었지만 (그러고보니 나만 디스당했네 ㅠㅠ) 생각해보면 이룬게 없는 현재 내 상태에서 뭐라 내세울게 딱히 없긴 하더군요. 만일 부족함없이 서포트해주신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오픈마인드로 여러가지 시도하게 해주지 않으셨다면 등 내 경험이나, 내 가치관 등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나 생각해보면 스스로 한게 참 없긴 없어서.... 그만큼 인간이 모나지는 않지만(과연?!
![[로얄 어페어] 계몽주의자, 왕이 되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9/c0014543_50eb851b1e1f6.jpg)
[로얄 어페어] 계몽주의자, 왕이 되다.
제목부터 러브 어페어가 생각나는데다가 포스터에 사랑~ 이러면서 왕실 불륜, 뭐 이런 영화이려나~하고 보러 갔다가 꽤 괜찮게 본 영화, 로얄 어페어입니다. 나중에 보니 감독이 니콜라이 아르셀로서 밀레니엄 오리지널판 영화 1편을 맡았던 분이시더군요. 밀레니엄은 아직 허리우드 버전 밖에 못 봤는데 기억이 가물해질 정도되면 덴마크/스웨던 버전도 봐야겠네요. 감독 역량을 보면 기대할만 해 보입니다. 포스터로는 사랑으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지만 사실 사랑이 차지하는 부분은 정말 10분의 1도 안되는 것 같고 실제로는 계몽주의자인 주인공과 정략결혼한 왕비, 반쯤 정신 나갔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으로 관심을 바라는 왕의 이야기로 시간 안배도 좋고 꽤 잘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이런 류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