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사기카드들의 향연! #7] 혼돈(카오스)의 시작을 알리는 전사,「카오스 솔져 -개벽의 사자」

[사기카드들의 향연! #7] 혼돈(카오스)의 시작을 알리는 전사,「카오스 솔져 -개벽의 사자」

신사입니다|2015년 4월 28일

안녕하십니까,사기카드들의 향연! 에서 오늘 소개 해 드릴 카드는 역시매우 유명한 몬스터인 「카오스 솔져 -개벽의 사자-」혹은 국내명「카오스 솔져 -개벽-」,별명으로 개벽 으로 불리는 카드입니다. (개벽의 '사자' 에서 개벽 그 자체로 왠지 모르게 위상이 올라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 카드는 원래 듀얼몬스터즈에서 유우기가 사용했던 의식 몬스터「카오스 솔져」의 리메이크 판인데, 원작의 신의 위엄을 유감없이 보여줬던 라(ラ)의 익신룡과 OCG의 핵쓰레기 라이프 쪽쪽 기간트, 오(ヲ)의 익신룡이 완전 딴판인 것 처럼,성능은 천지차이에 가깝다. 원래 카오스 솔져가 푸른눈의 백룡의 능력치를 의식 하고 만든 최강의 전사 컨셉을 가지고 있으므로,스탯은 동등한 3000/2500. 왠만한 덱의 에이스

[로얄 어페어] 계몽주의자, 왕이 되다.

[로얄 어페어] 계몽주의자, 왕이 되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월 9일

제목부터 러브 어페어가 생각나는데다가 포스터에 사랑~ 이러면서 왕실 불륜, 뭐 이런 영화이려나~하고 보러 갔다가 꽤 괜찮게 본 영화, 로얄 어페어입니다. 나중에 보니 감독이 니콜라이 아르셀로서 밀레니엄 오리지널판 영화 1편을 맡았던 분이시더군요. 밀레니엄은 아직 허리우드 버전 밖에 못 봤는데 기억이 가물해질 정도되면 덴마크/스웨던 버전도 봐야겠네요. 감독 역량을 보면 기대할만 해 보입니다. 포스터로는 사랑으로 관객을 유혹하고 있지만 사실 사랑이 차지하는 부분은 정말 10분의 1도 안되는 것 같고 실제로는 계몽주의자인 주인공과 정략결혼한 왕비, 반쯤 정신 나갔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주변 환경으로 관심을 바라는 왕의 이야기로 시간 안배도 좋고 꽤 잘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이런 류가

[개벽 (Fly High Run Far)]

[개벽 (Fly High Run Far)]

임권택 감독님의 1991년도 작품 [개벽]...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고 두 개로 분리되어 나왔던 VHS로 봤던 기억이 있다. 기억은 막연하지만 강렬한 영화의 힘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것을 요즈음 새삼 느끼다 (이상하지??) 영상자료원에서 디지털버전을 상영한다길래 프린트가 아닌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146분짜리 해외 영화제 버전이라는 위안을 삼으며 봤다... (감독님도 오셔서 김홍준 감독님이랑 대화도 하시고) 지금 임권택 감독님의 작품 세계를 규정 짓는 척도 같은 작품이고 스타일의 첨예한 시작이자 부족한 완성이라고 느꼈다. 임권택 감독님의 당분간의 최고 걸작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