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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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의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코엔 형제의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김보라무 이글루|2013년 1월 10일

얼마 전 시리어스맨을 보면서 코엔 형제 영화를 하나 더 봐야지 싶었는데 어쩌다가 이걸 보게 됐다.네스프레소 cf에서 그리도 멋지게 나오던 조지 클루니가... 이렇게 뻔뻔하고 웃긴 역할을 하는 게 신기했다. 내가 외국 영화를 잘 안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감독이 태어나서 자란 문화권의 사고가 많이 반영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가 이해하는 게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서 별로 흥미가 안 생긴달까.그래도 유명한 감독들의 영화들은 챙겨 보려고 하는 편이고, 코엔 형제의 영화도 그래서 보게 된 거였다. 어쨌든 이 영화는 탈옥한 죄수들이 안 걸리고 이런 저런 짓을 하면서 자유를 누린다는 큰 스토리를 가진다.그 과정에서 정치인들의 입만 산 모습과 거짓말, 인종차별주의 등을 깨알같이 비판한다

코엔형제의 시리어스맨

코엔형제의 시리어스맨

김보라무 이글루|2012년 12월 29일

아주 예전에, 그 때는 친했던 사람이 추천했던 영화.보고싶었는데 어쩌다 기회를 놓치고, 매일 영화보기의 일환으로 이제야 보게 됐다.유명한 형제감독 코엔형제의 블랙코미디 시리어스맨!! 일단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다.부인은 이혼해달래지 아들내미는 마약하고 티비 채널 고쳐달란 말 외엔 아빠한테 하지도 않지 딸년은 머리감는데 삼촌이 화장실에서 안 나온다고 짜증내지 동생이란 놈은 얹혀 살면서 짐만 된다. 이게 끝이 아니고 종신교수심사를 앞두고 괜한 뇌물수수에 연루되어(하필 그 원흉이 한국인이었다는 거....) 심사마저 미뤄지고 만다. 변호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고, 집에서도 쫓겨나고, 학교에서도 이상한 전화에 시달리기만 한다.뭐 하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답답

"파고"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파고"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9일

솔직히, 이 영화를 이제 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블루레이로 말이죠. 음성 해설에 자막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뭐 9000원에 새 블루레이를, 그것도 정품으로 구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표지는 좋은 편 입니다. 스펙입니다. 별거 없는데 한글 자막도 없다는;;; 디스크는 그래도 제목이 박혀 있더군요. 안쪽 이미지는 영화의 이미지 이며넛도 꼬해 배치가 좋습니다. 얼마 전 이 영화를 봤는데 말이죠, 굉장히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가 왜 그러헥 좋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리뷰는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죠.

며칠전에 본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영화 감상평

홍미필|2012년 7월 21일

코엔 형제 작품중에 이번에 본것이 이후로 두번째인데, 아 세번째구나, 라는 영화도 코엔형제 꺼였다. 여튼 이분들이 이 영화를 통해서 옛것들에 대한 지독한 향수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할때 이영화의 원작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이 이야기라질 않나ㅋㅋ 미국의 건국역사를 오디세이적 상징으로 담겠다는 그 당돌한 자신감. 키클롭스, 세이렌등의 조야한 비유들이 난무하고, 인종차별이 정치적이슈로 대두화 되는 상황, 그 주지사는 뭐랄까 약간 희화화된 링컨이랄까 자신의 표를 얻기위해 조지클루니와 그 일당의 죄목을 모두 자기 권한으로 사면해주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알고보니 전혀 그들을 지켜주겠다는 뜻이 아니었다.ㅋ 왜냐면 바로 그 뒤에 남부 보안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