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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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 형제의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얼마 전 시리어스맨을 보면서 코엔 형제 영화를 하나 더 봐야지 싶었는데 어쩌다가 이걸 보게 됐다.네스프레소 cf에서 그리도 멋지게 나오던 조지 클루니가... 이렇게 뻔뻔하고 웃긴 역할을 하는 게 신기했다. 내가 외국 영화를 잘 안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감독이 태어나서 자란 문화권의 사고가 많이 반영되기 때문인데,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가 이해하는 게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서 별로 흥미가 안 생긴달까.그래도 유명한 감독들의 영화들은 챙겨 보려고 하는 편이고, 코엔 형제의 영화도 그래서 보게 된 거였다. 어쨌든 이 영화는 탈옥한 죄수들이 안 걸리고 이런 저런 짓을 하면서 자유를 누린다는 큰 스토리를 가진다.그 과정에서 정치인들의 입만 산 모습과 거짓말, 인종차별주의 등을 깨알같이 비판한다

코엔형제의 시리어스맨
아주 예전에, 그 때는 친했던 사람이 추천했던 영화.보고싶었는데 어쩌다 기회를 놓치고, 매일 영화보기의 일환으로 이제야 보게 됐다.유명한 형제감독 코엔형제의 블랙코미디 시리어스맨!! 일단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다.부인은 이혼해달래지 아들내미는 마약하고 티비 채널 고쳐달란 말 외엔 아빠한테 하지도 않지 딸년은 머리감는데 삼촌이 화장실에서 안 나온다고 짜증내지 동생이란 놈은 얹혀 살면서 짐만 된다. 이게 끝이 아니고 종신교수심사를 앞두고 괜한 뇌물수수에 연루되어(하필 그 원흉이 한국인이었다는 거....) 심사마저 미뤄지고 만다. 변호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고, 집에서도 쫓겨나고, 학교에서도 이상한 전화에 시달리기만 한다.뭐 하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답답

"파고"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이제 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블루레이로 말이죠. 음성 해설에 자막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뭐 9000원에 새 블루레이를, 그것도 정품으로 구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표지는 좋은 편 입니다. 스펙입니다. 별거 없는데 한글 자막도 없다는;;; 디스크는 그래도 제목이 박혀 있더군요. 안쪽 이미지는 영화의 이미지 이며넛도 꼬해 배치가 좋습니다. 얼마 전 이 영화를 봤는데 말이죠, 굉장히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가 왜 그러헥 좋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리뷰는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죠.
며칠전에 본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영화 감상평
코엔 형제 작품중에 이번에 본것이 이후로 두번째인데, 아 세번째구나, 라는 영화도 코엔형제 꺼였다. 여튼 이분들이 이 영화를 통해서 옛것들에 대한 지독한 향수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할때 이영화의 원작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오디세이 이야기라질 않나ㅋㅋ 미국의 건국역사를 오디세이적 상징으로 담겠다는 그 당돌한 자신감. 키클롭스, 세이렌등의 조야한 비유들이 난무하고, 인종차별이 정치적이슈로 대두화 되는 상황, 그 주지사는 뭐랄까 약간 희화화된 링컨이랄까 자신의 표를 얻기위해 조지클루니와 그 일당의 죄목을 모두 자기 권한으로 사면해주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알고보니 전혀 그들을 지켜주겠다는 뜻이 아니었다.ㅋ 왜냐면 바로 그 뒤에 남부 보안관 스타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