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형제
Posts
48 posts
<스파이 브릿지> 스필버그의 깊이로 전하는 협상의 달인 실화
두 말하면 정말 잔소리가 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톰 행크스 주연 그리고 에단 코엔, 조엘 코엔 형제 각본으로 이미 명품 예감이 밀려온 실화 바탕의 시대극 시사회를 옛제자 연주가와 감상하고 왔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스파이 색출이란 비밀스럽고 아슬아슬한 첩보 추적 상황이 서두부터 관객을 숨죽이게 하였고 이어서 주인공 도노반 변호사가 강박적이기까지한 핵전쟁 불안증 시대 속에서 적국의 스파이를 변호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법정 드라마가 이어졌다. 대외적 포장을 위한 공정성을 말하지만 국가나 국민들의 편협적인 시대의 살벌한 압박과 마치 요즘도 주위에서 보게되는 공산당에 대한 극단적 적개심 등에 맞선 한 변호사 개인이 시대를 앞선 인도주의와 인간적 믿음을 호소하고
![[언브로큰] 잘못된 만남](https://img.zoomtrend.com/2015/01/13/c0014543_54b4cd78356a2.jpg)
[언브로큰] 잘못된 만남
루이 잠페리니의 이야기를 다룬 전기형 영화인데 개봉도 전에 일본에서 이슈가 되었더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코엔 형제도 각본에 참여했다는건 몰랐습니다. 뭐 영화적으로 그리 느껴지진 않아서 아쉽기도~ 의외의 포인트에서 터지긴 했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잘 짜맞춘 무난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게 실화라는 점에서는 정말 현실이 제일 드라마틱하다는 명언이 걸맞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터진 포인트는 와타나베 역의 이시하라 타카마사 이건 무슨 얀데레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괴롭히는게;;;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이러다 넘어가는게 정석이라고 볼 정도랄까요. 게다가 일본군의 포로가 된 이후의 묘사가

코엔 형제의 신작, "Hail Caesar!"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촬영장도 계속해서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1950년대 스타들의 골칫거리를 해결해주는 해결사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코엔 형제의 블랙 코미디이니 기대 할 수 밖에 없죠.

코엔 형제의 새 영화에 크리스토퍼 램버트도 합류하네요.
현재 코엔 형제의 새 영화인 "Hail,Caesar!"는 촬영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얼마든지 추가 캐스팅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일단 들어서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죠. 매우 독특한 구석이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 교체가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일단은 이번에도 새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아무튼간에, 코엔 형제 영화이니 누가 캐스팅 되었건간에 일단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이번에 캐스팅된 배우는 크리스토퍼 램버트로 젊은 배우와 스캔들을 일으키는 유부남 유럽 출신 감독 역할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