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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브뤼셀!도착 홍등가로 끌려갈뻔(?)하다

9/10 브뤼셀!도착 홍등가로 끌려갈뻔(?)하다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1월 19일

거의 한달만에 다시 쓰는 여행기ㅋㅋㅋ 7시간동안 기차타고(환승도 아니여서 꼼짝없이 기차에 갇혀있었음) 저녁쯤에 드디어 브뤼셀 midi역에 도착했다이번 숙소는 air B&B로 구한 집브뤼셀엔 숙소가 비싸고 그지같아서 고민하던차에 발견하게 됐었다그러다가 에어비앤비라는걸 알게되서 이걸 이용했는데 좋은집이 있었다!! 근데 문제는 남자애랑 같이써야함;;방이 따로있는게 아니였다;;;;;; 근데 나는 진짜 뭔 배짱이였는지 그냥 싸고 집도 좋아서 ㅇㅋ! 했다 쇼파에서 자면되니깐그리고 걔네집에 머물다간 애들도 여자애들 많았고 또 보면볼수록 줄리엔은 게이같았어서.....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ㅋㅋㅋㅋㅋ근데 다행히도(?) 그 집 주인이였던 줄리엔이 자기 밴드 공연때문에 내가 있는동안에 집에 없을것같다

브리해에서의 발자취-벨기에여행

브리해에서의 발자취-벨기에여행

WELCOME to 사월이네|2013년 1월 9일

브뤼셀에서 기차타고 한시간 정도 가면 나오는 브리헤 라는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친구의 강추를 받고 갔다.카날이 아름답다고 했는데,운하투어는 하지 못했다.카날이 창문 바로 밑까지 있는 신기한 장면이있었다. 역시 사진에는 빨간색이 들어가야 맛인듯,노부부의 여행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흐믓해졌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초콜렛을 샀다.최고의 브리헤 초콜렛이라고 되어있는,

키리쿠와 마법사(Kirikou And The Sorceress.1998)

키리쿠와 마법사(Kirikou And The Sorceress.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2월 15일

1998년에 미셀 오슬로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3국 합작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서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사악한 마법사 카라바에게 마을 남자들이 잡아먹히고 샘물이 말라 물부족에 시달리는 마을에서 스스로 엄마 뱃속에서 기어 나와 태어난 키리쿠가 카라바에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3국 합작이라고는 해도 거의 프랑스 애니메이션에 가깝지만 작중 배경은 아프리카다. 기본 언어가 프랑스어인데 아프리카 억향이 강한 프랑스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분위기나 노래는 아프리카 느낌이 물씬 풍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처럼 작중에 춤과 노래가 들어가 있지만 아프리카 스타일이라서 디즈니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른 신선한 느낌을 준다. 뮤지컬풍의 군무라기 보다는, 감정을

더 팩(La Meute.2010)

더 팩(La Meute.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1월 16일

2010년에 프랑스, 벨기에 합작으로 프랭크 리차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라 뫼트. 북미판 제목은 ‘더 팩’이다. 내용은 별 다른 목적 없이 혼자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 샬롯이 폭주족 3인조를 피하기 위해 히치하이킹을 하던 청년 맥스를 차에 태워 낯선 곳에 있는 스넥바에 도착했는데, 맥스가 카페 화장실에서 실종되자 샬롯이 그를 찾기 위해 한 밤 중에 몰래 카페에 잠입해 화장실에서 비밀 문을 발견하지만 가게 주인 라 스팩한테 배후를 공격당해 정신을 잃었다 철창에서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적이 드문 낡은 시골 카페에 갔다가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철창행, 알고 보니 히치하이킹한 남자와 가게 주인 라 스팩은 모자지간으로 여행자를 납치 감금하는 괴인들. 희생자는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