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but not For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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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마돈나가 다녀간 피렌체의 맛집!!...은 무슨
다음주 석가탄신일 연휴에 갑자기 오사카에 가게되어서;;얼렁얼렁 유럽 여행기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쓰는 여행기! 피렌체 빨랑끝내야해! 피렌체에서 오질라게도 오래있었던 나정말 피렌체는 그냥 하루만 있어도 될것같다오늘도 1시쯤이나 되서야 기어나옴 피렌체에 가장 유명하다던 우피치?미술관에 가려고 나왔는데 줄이 어마어마하다;;;사실 이탈리아 미술은 관심 없어서 그렇게 간절하게 보고싶지도 않고그동안 여행하면서 줄선거라곤 콜드플레이 콘서트밖에 없다오르세는 운좋게 인터넷에서 예매해서가서 줄없이 바로 들어갔고ㅋㅋ(근데 그러면 실물 표를 받을수없다는게 함정) 안에있는것도 이런거랑 별반 다른게 없겠지샤넬겅듀늼_☆광장에서 우피치 입장할돈으로 젤라또나 사먹음바닐라 젤라또음....그냥 젤라또다 아니 아이스크림

09/28 이탈리아의 매력은 뭘까?- 피렌체 2
다음날.....어제 피렌체 다 봐서 할게없음.....다들 아침부터 명품 아울렛 간다고 바쁨......난 정말 할게없음아침밥 먹고 빈둥빈둥 놀다가 배고프니 점심먹으러 출발민박집 아저씨는 나보고 이제야 나가시냐몈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나가는 사람 첨봤다는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할게없어서요;;; 하핫 오늘의 목표: 베키오 다리 보고오기가다보니 나온 뭔 광장모르긴 몰라도 사람이 이리많으니 유명한곳인듯저 조각상들은 다 짝퉁이라함 이리가도 노출 저리가도 노출남사스러워라이상하게 피렌체에 중국인들 정말 많았음어딜가도 많지만 야간열차에서 만난 그 중국인가족도 휴가라서 뮌헨에서 피렌체 가는 길이였는데 피노키오 가게에서 촬영하는 사람들을 도촬 훗냐냐냐 피노키오 여기도 굉장히 유명해보이는 그런 광장근

09/27 이탈리아의 매력은 뭘까?- 피렌체1
겁나 오랫만에 포스팅 거의 한달 지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랫만에 컴퓨터 킨 김에....언제 런던까지 하냐 이제 피렌체-로마만 하면 런던인데!!!여튼 얘기로 돌아와서 빈에서 뮌헨으로 왔다가 야간열차타고 그리고 피렌체에 도착!야간열차 얘기는 나중에 시간되면 하고.... 뮌헨이 옥토버페스트 기간이였는데 여행하고 싶었는데 캐리어 맡기려면 5유로 내고 보관소 이용해야해서 돈 아까워서 그냥 안나감 그래서 그냥 역전에서 사람들 구경역전도 엄청 축제분위기라서 그냥 옥토버 페스트 느낌났었음여튼 거의 새벽 6시쯤에 피렌체 중앙역에 도착했다이탈리아의 첫느낌은?"와...구려;;"진심 좀 후진국 온줄 알았다빈이랑 뮌헨이 게르만족쪽이라 워낙 깨끗하긴 하지만... 아...이탈리아 너무 구질구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아

09/25~26 비엔나는 모짜르트보단 립이지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시장가서 먹은 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럽가서 아시아 음식 정복중근데 저거 되게 맛없음먹느라 사진은 잘 못찍었는데 시장이 진짜 한국 시장이랑 똑같다 구경 떠나기전에 어제내가 내일 길가면서 사먹으려고 사놓은 콜라를 누가 홀랑 훔쳐가서 아침에 유럽내수용 신라면ㅋㅋㅋㅋ 먹으면서 1818 걸리기만 해봐라 먹고 설사나해라 하면서 악담을 퍼부으면서 아침을 먹고 목말라서 인근 마트같은곳에 들어갔는데잘못해서 왠..... 업자용 마트를 들어가서....다 그득그득 사는거밖에 없고;; 그리고 출구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뭘 사야함ㅋㅋㅋㅋ물은 1리터밖에 안팔고ㅋㅋㅋㅋㅋㅋ그거들고 관

09/23~24 비엔나 혹은 빈
부다페스트에서 언니와 아쉬운작별을 한 후 OBB 오스트리아 열차를 타고 비엔나로 향했다정말 열차가 좋더라ㅋㅋㅋ 와이파이도 터지고근데 가는 기차에서 부다페스트에서 여행하고서 집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는 자매와 같이 앉았는데정말 언니는 이쁘고 예의바르고 그랬는데 내 옆에 앉았던 꼬맹이-_-는 계속 날 툭툭치고 자리도 나 불편하게 앉아있고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하여튼 되게 짜증났음^^ 으이그.....맘같아선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 밤 늦게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니 와.....또다시 문명인가!!! 이런 생각이ㅋㅋㅋㅋㅋㅋ그동안 계속 동유럽에 있어서 동유럽도 유명한 동유럽들이였지만 확실히 서유럽관 다른 그런 후질근함이 강해서여기도 따지고보면 동유럽이지만 사실은 서유럽에 가까운 빈에 오니 뭔가 기분부터 남달랐다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