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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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요란스러운 단다단 2기
작년 오쟈마을에 방문하는 것으로 도중에 끝난 단다단. 7개월의 기다림 끝에 나온 2기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지지의 가족이 사는 오쟈마을의 유력한 지주들로 노년의 남녀들로 구성된 키토 일족이 일행을 덮쳤습니다. 인간이라기엔 창백한 피부의 기분나쁜 미소를 짓는 키토 일족은 온천욕 중이던 모모를 덮치고, 경찰에게 제지를 받자 그들을 매수해 자신들의 악행을 덮으려한 것도 모자라, 오카룽과 지지까지 구타하여 자신들이 모시는 200년 묵은 이무기에 제물로 바치려했죠. 뻔뻔하게도 이들은 이무기에게 제물을 꾸준히 바쳐온 덕분에 화산 분화로부터 오쟈마을과 온천을 지켜왔고 자신들이 아니면 마을은 이미 없어지기도 남았을 것이.......
우시쿠비 마을 (牛首村.2022)
2020년에 주온 시리즈로 유명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만든 일본 호러 영화. 내용은 도쿄에 사는 여고생 ‘아마미야 카논’이 같은 반 친구인 ‘카츠키 렌’에 의해 ‘시온’이라는 소녀가 폐건물에 담력 시험을 하러 들어갔다가 강제로 소머리 가면을 쓴 채 실종되는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시온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것을 보고 무엇인가에 떠밀리듯 영상이 촬영된 도아먀현의 쓰보노 광천에 갔다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마을에 숨겨진 의식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실록! 공포의 마을’ 시리즈 세 번째 작품으로, 앞서 나온 작품들은 ‘이누나키 마을(犬鳴村)’, ‘주카이 마을(樹海村)’이다. 시리즈물이지만 앞서 나온 작품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다만,
킬링 디어 (2017) /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처: IMP Awards 미모의 의사인 부인 안나(니콜 키드먼)와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함께 기르고 있는 의사 스티븐(콜린 패럴)은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다.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과 의사로서 업무 사이에 독특한 분위기의 소년 마틴(배리 커건)을 만나 식사를 하거나 선물을 챙기던 스티븐은 어느 날 가족에게 소년을 소개하고, 답례로 소년의 집에 초대 받는다. 소년의 집에 다녀온 이후 마틴은 스티븐에 대해 이상한 집착을 보이고 스티븐의 가족에도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과거에 저질렀지만 덮어버린 실수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앙갚음하는 소년과 여기에 얽힌 한 가족 이야기. 의외로 직설적인 제목을 따라 원시적인 방식의 제물 밖에 해결책이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며 유럽풍 공포영화와 상징적인 분위기의 고전 연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4세기 중세 시대 때 한 수도원에서 승려들이 타락해 사탄을 숭배하고 13년마다 한 번씩 혈족을 제물로 바쳐 인신공양을 하여 장수와 부, 권력을 누렸는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뉴욕에서 카톨릭 신부로 신분을 위장해 악마에게 바칠 희생양을 찾던 중. 알렉산드라 파크맨을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타니스트(사탄숭배자)와 인신공양을 메인 소재로 다룬 데모닉 호러물로 일상 속에 보통 사람으로 신분을 위장해 암약하는 사타니스트의 위협을 그리고 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 메리의 아기(1968) 계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세 시대 때 수도승들이 타락하여 제사장이 동료의 목을 검으로 후려치는 것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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