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Posts
1033 posts
엘 토포 - 본격적으로 여긴 어디인가, 난 누구인가를 극장에서 고민하게 되는 영화
뭐, 그렇습니다. 슬슬 막판으로 흘러가고 있죠.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휴가를 내서 보는 것으로 방향을 잡긴 했습니다만, 어느 정도 벗어나는 문제는 해결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안 본다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에는 해결 방향을 찾아냈고, 나름대로 처리를 해버렸죠. 덕분에 약간은 여유롭게 영화를 보는 것도 가능했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런 영화의 경우는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다는 이점 아닌 이점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 컬트 영화라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제 취향은 주로 대중적인 느낌이 더 강한 영화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어려운 영화들은 기피하는 편이죠. 솔직히 제가 영화를 자주 보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유명한 영화들

스톨른 - 신나기는 하지만 그뿐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을 할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어느 정도 맞아 보이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극장에서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있던 영화이기도 한 것이죠. 어쨌든간 개봉을 한다니 기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번주에 이 영화까지 걸리고 나면 네 편이라는 약간은 기막힌 상황이 영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애매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를 보려고 할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인식시킨다는 겁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과거에 정말 좋은 영화들에 나온 바 있습니다만, 그 이

킹덤 - 공포의 충격을 제대로 다루는 작품
드디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하지만 어찌 보면 영화 중노동 강행군의 꽃이라고 불리울 만한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매한 두 편의 심야상영이 전부 킹덤이라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쉽게 볼 만한 상황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웬지 정이 가서 말이죠. (다른 것보다 스티븐 킹이 직접적으로 연출한 미국판 킹덤도 나름 재미있게 본 터라 이 작품도 무척 기대중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아니면 극장에서 다시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스티븐 킹이 리메이크 한 버전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아무래도 구하기가 워낙에 힘들었던 작품인데다, 겨우 구했다고 해도 자막이 없기 때문에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작품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페르소나 - 미학을 탐구하다다 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전 어째 상황이 진행 될 수록 잉마르 베리만 영화와 친해지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 현재 피로로 인해 죽어가는 상황이기는 한데, 결국에는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주 다음주가 정말 영화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겪은 중에 신작과 영화제, 구작들이 뒤엉켜 가는 시즌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가운 것은 또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잉마르 베리만 영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정말 진행이 안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화면들이 계속 눈 앞에 나타나고 있으니 말이죠 안 그런 작품들도 상당수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본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