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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스 - 강렬하긴 한데, 감독 이름을 생각하면;;;

코스모폴리스 - 강렬하긴 한데, 감독 이름을 생각하면;;;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8일

이 영화가 언제 개봉하나 기다린 세월이 생각보다 좀 깁니다. 하지만, 그래도 1년 이내에 개봉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걸었던 기대가 상당히 많았던 것도 있지만, 바로 전에 개봉한 작품인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웬지 크로넨버그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벗어나는 면이 있어 보였었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는 그 크로넨버그의 이름에 다시 맞는 작품이 되었을 거라는 기대를 걸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전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데인저러스 메소드에 관해서 전 상당히 괜찮은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만, 그 이전 작품을 다시 접하고 나서는, 이 작품이 과거와는 다르게 약간 힘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해야 하겠습니

닥터 - 내가 왜 이 영화를 찾아다닌다고 그 고생을 했을까;;;

닥터 - 내가 왜 이 영화를 찾아다닌다고 그 고생을 했을까;;;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4일

약간 묘한 이야기인데, 매년 공포 영화를 한 세 편 정도 고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최소한 한 편은 먹어주는 물건이 나온다는 묘한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우먼 인 블랙이나 파라노말 액티비티 3, 살인 소설 같은 작품들이 제게는 그런 작품들로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기대를 안 했는데, 자꾸 생각나면서 다시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로 남아주기를 바랐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기대 이유는 간단합니다. 김창완이 악당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한 것이죠. 김창완은 상당한 이래저래 유명하기는 하지만, 주로 상당히 선한 역할로 나오는 모습으로 기억이 되고 있죠. 하지만 최근에 방향이 좀 달라진게, 점점 더 독한 역할이나 원래 이

월드워 Z - 즐겁게 볼 수 있는 좀비 블록버스터의 시대?

월드워 Z - 즐겁게 볼 수 있는 좀비 블록버스터의 시대?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3일

오랜만에 세 편이 잡히고 있는 주간입니다. (물론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현재 입니다. 이후 바뀌기도 하죠.) 이번주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블록버스터 영화 하나에, 하나는 공포영화고, 나머지 하나는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도가 흔치 않은 이유가, 지금이 여름 시즌이기 때문에 저 코미디 영화는 떨려 나갈 확률이 상당히 커서 말이죠.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빈틈을 노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영화는 앞으로는 어디로 갈 것인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좀비 영화는 장르라고 할 수는 없죠. 말 그대로 좀비라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의 방향을 설정 하는 셈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좀비만큼은 아직까지는 다른 장르로의 이관이 그렇게

버니 - 웃기기는 한데.......

버니 - 웃기기는 한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0일

이 영화, 솔직히 볼 맘이 없었는데, 묘한 평가가 자꾸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믿어 마지않는 매튜 맥커너히가 이 영화에 이름을 떡 올려놓고 있어서 결국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대부분 그럭저럭 이상의 평가를 받는 영화들에 나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예외가 있기는 합니다. 대표적인 예외는 사하라 라는 영화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그래서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잭 블랙이라는 배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뭐랄까, 화장실 영화와 자뻑 코미디 사이 어딘가를 주로 보여주는 배우인데, 둘 다 제 취향과는 정말 백만광년 떨어져 있는 타입의 영화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