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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M을 돌려라 3D - 옛 거장의 의도된 3D라니......

다이얼 M을 돌려라 3D - 옛 거장의 의도된 3D라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8일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는 세상에 거의 없는 편 입니다. 물론 몇몇 아주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 예외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3D라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물론 영화 나이가 꽤 되기 때문에 3D가 과연 어떻게 작용하는가가 굉장히 궁금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D라는 기술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나 극장에서 보는 3D라는 것에 관해서는 더더욱 찬반양론이 엄청나게 많죠. 아바타 이후에 3D는 극장가에서 돈을 더 벌어다주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는 한데, 영화가

더 테러 라이브 - 오랜만에 긴장을 제대로 하게 만든 상업영화

더 테러 라이브 - 오랜만에 긴장을 제대로 하게 만든 상업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5일

솔직히, 이 영화는 초반부터 잡음 덩어리였습니다. 예고편이 게임을 표절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작작으로 선정되면서 영화제가 너무 팔리는 영화로 밀어불이는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논란은 논란이지만, 영화가 찍으면서 이런 문제만 일어난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도 괜찮지 않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물론 전혀 다른 방향에서 접근이 되면 아예 안 고를 수도 있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전 수직 배급 구조와 그 배급력, 그리고 이로 인한 독점 문제에 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문제는 따로 다뤄야 할 정도로 상당히 깊고 오래된 문제이기 때문이죠. 이 문제는 국내 영화 시스템

설국열차 - 스토리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 않는 영화

설국열차 - 스토리만 가지고 이야기 하지 않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4일

영화제 주간이 모두 끝났습니다만, 아직까지 리뷰는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주가 워낙에 무시무시한 주간이기도 해서 최소한도로 밀어내기식으로 끝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국내 영화가 두편이, 그것도 유명 영화가 두 편이 서로 격돌하는 주간이죠. 게다가 이 상황에서 또 한 편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성으로 밀어붙이는 영화로 등장을 해 놨고 말입니다. 어디로 가건 이건 피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원작을 아는 입장에서 봤을 때, 영화 자체가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 기억에 원작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가진 작품인데다, 극적인 면모보다는 사람들의 감정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주로 이미지적안 특성으로 강점을 보이는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감정의 몰아침을 고요하게 받아내는 작품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감정의 몰아침을 고요하게 받아내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3일

솔직히 말 해서, 요즘 극장 굴러가는 행태로 볼 때 이 영화가 개봉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거의 안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나마 좀 사그라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블록버스터 시즌인데다, 블록버스터 아닌 영화들 마져도 국내 제작 영화들이 상영관을 싹쓸이 해 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간간히 뭔가 다른 영화들이 개봉을 해 왔고, 이 영화 역시 결국에는 제 레이더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던 영화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도 사전 정보가 거의 없이 접하게 된 영화입니다. 네이버에서 포스터를 다운받느라 시놉시스정도 읽기는 하는데, 그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손을 안 대고 있죠. 다른 것 보다도 스포일러라는 점 때문에 이 영화 관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