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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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까지 21일 - 이 것은 '해피 엔딩'의 극단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합니다. 게다가 이번주에는 영화가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다음주 예정작이 좀 많던데, 생각 이상으로 한가하게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2주동안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의 여파를 격고 있는 저로서는 그 다음주까지 영화가 넘치는 경우는 솔직히 달가운 상황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그나마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고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제가 이 영화에서 기대한 것은 사실 코미디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바로 스티브 카렐이었기 때문이죠. 얼마 전에 오피스를 다시 접한 것도 있고, 저희 집에 스티브 카렐이 나오는 블루레이는 오직 겟 스마트 하나이다

킹덤 2 - 그 작품이 걸출한 공포영화라 불리우는 이유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제 공식적인 마지막 관람작입니다. 더 테러 라이브를 보러 가자는 분이 있기는 한데, 앞으로 개봉할 영화를 뭐 하러 굳이 영화제에서 보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악의 교전의 경우, 시기가 시기인지라 겹치는 영화가 너무 많다 보니 먼저 처리한다는 쪽에 가까운 작품이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제 선택은 또 다른 심야상영이었고 이 영화를 반드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1주일 간격으로 전편과 이번 작품들을 보는 관계로 상당히 미묘한 상태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전편의 마지막은 정말 쇼킹했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마무리 하려 하는가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상황이었죠. 참고로 이 문제에 관해서 스

명탐정 코난 : 수평선상의 음모 - 추리와 병행되는 액션
솔직히, 이 작품 외에 올해 코난은 다른 신작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겠지만, 그 신작은 국내 개봉이 한참 밀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죠. 어쨌거나, 그래도 올해 극장에 코난이 적어도 한 편은 걸린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 앞으로 코난의 극장판을 만드는 제작사가 몇 번 더 사고를 쳐 준다면(?) 웬지 걸릴 수도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작품은 신작은 아닙니다. 이번에 개봉한 신작이 따로 있는 상황이고, 그 작품은 결국 국내 개봉을 못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흔히 말하는 일본 극우와의 관계도 있고, 작품 내내 과도하게 욱일기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THX 1138 - 디스토피아의 정수가 온몸에 스미게 하는 영화
솔직히 리뷰가 순서가 마구 섞이는 바람에 이 작품이 마지막에 오기는 했습니다만, 진짜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바로 킹덤2 였습니다. 이 외에는 나름대로 방향 설정을 한 관계로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죠. 물론 이번주가 정말 길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말이죠.) 리뷰가 영화제 끝난 다음에도 이어지는 문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기는 했죠. 하루에 리뷰 2개를 올리지 않는다는 규정이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조지 루카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영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최근에 2차대전 관련 영화의 제작자를 맡았다는 이야기를 얼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