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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북촌방향이 왔습니다!

결국 북촌방향이 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1일

뭐, 그렇습니다. DP 시리즈가 나오면 요즘에는 좀 고르기는 하지만, 최소 한 편은 구매를 하게 되더군요. 이번에도 또 한 편 구매를 했습니다. 바로 북촌방향이죠.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에 진짜 멋진놈이 왔습니다. 후면 역시 대단한 느낌이죠. 커피북 형식인데, 위치가 좀 다릅니다. 블루레이가 먼저 들어가 있는 방식이죠. 커피북 답게 소책자는 붙어 있습니다. 소책자 내실도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탄탄합니다. 스펙입니다. 사실 음성 해설이 실리기를 바랐지만, 어디까지나 욕심이죠. 이번주는 홍상수의 주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홍상수 영화를 예매를 했고, 블루레이도 홍상수 감독의 영화이니 말이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미하엘 하네케의 신작, "아무르" 입니다.

미하엘 하네케의 신작, "아무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31일

개인적으로 미하엘 하네케의 작품인 하얀 리본을 얼마 전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간상 도저히 리뷰를 쓸 수 없는 시기에 봤던지라 그냥 넘어가기는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충분히 강렬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꽤 대단한 영화였죠. 그런 그가 이번에 다시 한 번 또 다른 영화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80대 노부부가 겪는 위기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스타일이 될 지는 지켜봐야죠. 일단 미하엘 미네케의 작품이다 보니 단순한 멜로라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져 갈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진짜로 분위기 하나는 일품입니다. 어서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토탈리콜" 스틸샷입니다.

"토탈리콜" 스틸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31일

뭐, 그렇습니다. 올해는 워낙에 센 작푸들이 줄줄이 속편을 내 놓은데다가 심지어는 전혀 생각도 못한 작품이 터져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점 묘한 한 해가 되어가고는 있습니다. 과거에 주로 기대작으로 꼽혔던 작품들이 오히려 잊혀지는 상황 마져도 발생하고 있고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아주 그냥 미친듯이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가 될 거라는 점에서 기대중입니다. 그 외에는 뭐.......

내 아내의 모든 것

J's reset|2012년 5월 31일

로맨스 영화는 무조건 싫어!! 라 하던 내가... 올해 본 두 편의 로맨스 영화 때문에 마음을 고쳐먹어야 할 것 같다. 난 엄청난 거대담론을 다루는 영화나 액션영화, SF 영화만 고집한다. 아, 촉수 튀어나오는 외계 영화는 제외요-_- 올해 내 맘을 고쳐먹게 한 두편의 영화들. 하나는 하정우, 공효진 주연의 추격자를 본 내게 이제 하정우는 '잔인함+찌질'의 오묘한 조합으로 남을 것 같다;; 또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무서운 것 같다. 너무 '잘 알아서' 그/그녀에 대해 소홀해지고, 그 때문에 오히려 그/그녀에 대해 잘 모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