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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터 : 바숨전쟁의 서막"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나쁘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전 적어도 즐겁게 봤으니까요. 다만 블록버스터 시즌의 영화 치고는 좀 많이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솔지깋, 이 시즌에 007의 화려함이 오히려 그리운 이유가 이 영화 때문이라고 말을 할 정도였죠. 다만, 이 영화 블루레이에 관해서 전 좋은점 하나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최소한 3D 버젼을 따로 팔겠다고 나오니 말이죠. 같이 나온 타이틀들이 몇 가지 있는데, 전 솔직히 3D 타이틀을 살 이유가 정말 하나도 없거든요.솔직히 시각적으로 너무 불편해서 말이죠.

화차 - 인생을 훔친 여자: 김민희 연기 잘 하네요~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 올레티비에서 자꾸 보여주는 영상에 호기심이 뙇! 해서 보게된 화차입니다. 이선균을 제외하고는 딱히 좋아하는 배우들이 없는 영화여서 기대를 안했지만 영화가 재미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영화보면서 참 김민희가 연기를 참 잘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뭔가 저렇게 선을 넘어버린 연기는 상당히 어색하기 쉽기 마련인데 그걸 참 잘해낸 것 같아요.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아무튼. 그건 스포일러니까. 아무튼 뺨 때리는 연기가 찰졌습니다. 예상이 빗나가는 부분도 있고 예상대로였던 부분도 있고. 그래도 재미있다는 것이 참 잘 만든 영화같아요. 그러고보니까 이 영화가 일본 소설이 원작이었다는 것은 영화를 다 보고 `화차`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알아볼 때 그 때 알게 되었네요. 영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 2012)> - 속편에서 그친 속편
잊고 있었다.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며, 등 프리퀄들이 작년부터 워낙 높은 작품성과 우수한 흥행 기록을 보이면서, 그 영향으로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전체를 재조명하게 되기도 해서 역시 어느 정도 이상의 기대치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극장 관람에 앞서 1997년, 2002년에 개봉된 전작들을 모두 챙겨보기도 했다. 첫 시리즈 이후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솔직히 케이와 제이 요원의 얼굴에 (이제 고작) 3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 케이 요원은 여태 은퇴도 안하고, 물론 2편에 잠깐 그만두었다가 오기는 하지만, 국장과 친구인 베테랑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향수라는 소설은 예전부터 들어오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소설을 읽지 않다보니까 그냥 재미있는 것이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향수가 영화로도 나오고 해서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새벽에 봐버렸어요. 2시간 20분정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상당히 매력적인 장면들이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가득 나오는게 이 영화의 특징일 거 같아요. 아무래도 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그런데 그것을 장면으로 말해줘야 하니까 보기만 해도 감각이 살아오를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는 느낌이 확 살아난 느낌? 아무튼 그래요. 주인공이 연기를 참 잘 하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은 배역이었던 것 같은데... 감독이 주인공을 캐스팅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