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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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픽션 , 2011

러브 픽션 , 2011

in:D|2013년 12월 11일

[러브 픽션 , 2011] 영화를 보고나서 충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한국식)로맨틱 코미디를 제대로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집중해서 꽤 재밌게 봤다는 걸 생각해보면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싫어했다는건 순전히 핑계였나보다. 하정우 공효진이야 두 말 할것도 없고, 재치있는 스토리도 좋았다. 인상적인 대사가 몇 개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ㅠ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역시 사람은 외모보다는 매력이다. 예쁘고 잘생긴거야 김태희 장동건이 갑이라지만 그보다 매력있는 배우를 꼽으라면 열손가락도 부족하다. 남자들에겐 예쁜게 매력 아니냐 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예쁘고 잘생길수록 매력이 있을 확률이 높긴 하다는게 현실..............

2012 한국영화 결산

2012 한국영화 결산

그림자놀이|2012년 12월 25일

5. 전계수, 전무후무한 작가적 로맨틱 코미디. 그보다 뛰어난 캐릭터 코미디로의 성취. 4. 정지영, 투박하지만 그만큼 압도적인 비극. 무시무시한 이경영의 에너지. 3. 최동훈, 새롭지는 않지만, 군상극을 다루는 솜씨는 언제나처럼 압권. 2. 홍상수, 홍상수의 세계에서 여전히, 그러나 새롭게.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1. 윤종빈, 장르 안의 이야기와 시대적 공기를 능란하게 엮어 직조해내는 이야기꾼의 내공. 단연 무시무시하다.

영화 <러브픽션> 외

why you carryin' guitar?|2012년 9월 18일

영화 2/13~2/19, 부터 까지 Under her Shoulder ★★★☆ 제 글은 이래도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10점 만점에 5점에서 이 글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여주인공은 공효진인데 (+1) 남주인공이 하정우다. 으응? 이 남자 항상 살인범으로 나오는 거 아니었어?? (-2) 그런데 의외로 숙맥 남자 주인공 역할을 잘 소화한다. (+1) 그의 직업은 구질구질한 삼류 소설가인데, 그래서 대사가 빵빵 터진다. 이렇게 끊임없이 웃기는 건 쉽지 않은데! (+10) 그가 상상하는 소설에서는 유인나가 나온다. (+2) 계속 나온다. (+1) 그런데 주인공의 진도가 너무 안 빠진다. (-2) 드디어 침대에 누웠는데 오 하느님, 공효진이 풍성한 겨드랑이털을 기르고 있다

러브 픽션(2011)

u'd better|2012년 9월 15일

겨털 이외에 생각보다 참신하게 리얼한 건 없었고 여주 캐릭터도 뻔해서 그냥 볼 만한 정도라 생각하며 보다가 그래도 동영상이란 언제나 슬프고 감동적인 데가 있구나 하다가 생각지 못하게 해피엔딩이라 다시 약간 깨고 끝남. 아니 뭐 깬 정도는 아니지만 왠지 해피엔딩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영화였는데. 하정우야 원래 웃기고 의외의 지진희가 더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