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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5 posts다크나이트 라이즈(스포일러 없음)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찬 베일,모건 프리먼,게리 올드만 / 크리스토퍼 놀란 나의 점수 : ★★★★★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 일단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트롤로지가 이것으로 끝이라는데. 아쉬운 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도 끝맺음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다크나이트 시리즈에서 원한 것은 상당히 클래식한 영웅 서사시였으니, 그것에 딱 들어맞는 느낌이라서 마음이 흡족했다. 팀 버튼 배트맨에서 강렬하게 남은 건 오히려 펭귄맨과 캣우먼이었는데... 이 트롤로지에서 기억에 남는 건 그냥 배트맨. 그리고 대중들. 저번 편에서 조커가 패배 당한 그 게임 이론을 이용한 선박 테러 부분도 그렇고... 이번 편에서 핵폭탄으로 인한 아노미 때에 시민과 경찰들이 보이는 모습들도 그렇고... 놀란

두개의 달
본지 좀 됫는데 일하느라 블로그에 소홀하다보니..이제야 포스팅.. 일단 이걸 본 이유가 웃프다. 동해 롯데시네마를 우습게 보고 예매를 안하고 갔더니 연가시가 다음타임까지 모두 매진이 된것...... 동해에 영화관 하나 있으니까 태백 동해 삼척 영월 사북 고한 정선 사람 다가나보다.. 이런 상황 처음이라 당황했다. 그 다음 다음 타임은 자리가 많았지만 동생과 둘이 갔던거라 기차를 타고 와야 했기에 다른 영화를 보기로 하고선 두개의 달 선택.!! 공포영화 별로 안무서워 하는 터라, 게다가 한국 공포영화다 보니 좀 못미더웠다. 원래 평점같은거 안보고 영화란 영화는 다보는 스타일인데..이건..조금...그냥 보면 섭섭할까봐 밥먹으면서 후기를 검색했는데 무섭다는 사람도 있고 반전이 쩐다는 사람도 있고 뭐 이

샤이닝 - 전설을 극장에서 본 것 만으로도 족하다
살다 살다 노트북에서 오프닝을 작성중입니다. 넋 빼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나서 적고 있는 부분의 폐해라고 할 수 있죠. 덕분에 지금 매우 불편한 의자에서 오프닝을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글 작성이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작업이 그렇게 달가운 일도 아니라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샤이닝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탠리 큐브릭의 작품은 사실 굳이 리뷰를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만큼 스탠리 큐브릭이라는 이름은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강하게 다가오는 이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작

정지훈 나오는 "R2B : 리턴 투 베이스" 스틸샷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아직까지는 판단 유보입니다. 뭐라고 하기 힘든 영화라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의외로 잘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적어도 사진 분위기는 그래도 적당히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