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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하)
결국에는 또 다시 분량이 두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리뷰는 사정없이 길어졌고, 리뷰가 둘로 나눠져서, 다른 리뷰들 사이에 끼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죠. 게다가 같은 날 명탐정 코난 극장판까지 봐 버린 관계로 리뷰를 둘로 나눠서 나머지 절반은 그 다음날 공개가 되어버리는 상황으로 내몰리기까지 했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반기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과거의 선례가 있기는 해서 말이죠. 리뷰 상편은 이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3. 라이즈, 뚜껑을 열다 (계속)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이 터치는 생각 이상으로 강렬하고, 또한 매력적으로 작용이 됩니다. 관객에게 더 많은 과정의 이

마블의 차기작중 하나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개인적으로 이제 마블은 영화를 왜 완전히 통제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그 명분을 충분히 공개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성공적인 어벤져스를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토르나 퍼스트 어벤져 같이 전부 예고편화 되는 사태를 벗어나서, 이제는 영화 자체가 스스로의 특징을 잘 가지고 가는 그런 영화들이 한 번쯤 나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만큼 영화적으로 무엇을 보여주는가가 중요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상하게 이번에 등장할 거라고 이야기가 도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역시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마블의 세계관이 대책 없이 넓어진다는 생각이 슬슬 들어서 말이빈다. 마블의 매력이 캐릭터들을 마구 뒤섞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많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
어제인 일요일, 나와 아는 동생 둘 이렇게 셋이서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원제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를 보러 신주쿠 피카데리로 향했다. 그저 정기권을 가지고 있는지라 다바타에서 신주쿠까지의 구간은 무한 공짜나 다름없었기에 좋았다. 현재 이 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다. 본인은 우측 하단에 있는 늑대 아이를 보기에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영화관으로 들어가 상영 시간표를 보았고 그 중 12시 걸로 결정. 표를 끊을 당시 11시 20분이다보니 더구나 밥을 먹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 셋은 근처 스키야로 가 주문을 하였고, 그 곳에서 찍은 영화표가 되겠다. 밥을 먹고 나서는 바로 시간에 맞춰 상영관으로 입장, 열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봤습니다- *스포일러는 딱히 없음(?)
결론은 명불허전, 과연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 안에서 등장하는 악당들의 속성을 교묘하게 엮어 정말 적재적소에 배치한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군요 이번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기 위해서 배트맨 비긴즈를 보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배트맨 아캄 시티를 플레이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시리즈만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배트맨에 등장하는 악당들을 구경할 수 있으니 인물 파악이 쉽더라구요 그래서 라이즈 막판의 반전...(?) 부분에서 그리 당황하지 않은게 라스알굴의 가족력을 대강 알고 있었던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비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 시리즈에 걸쳐서 '스케어크로우'가 등장했다는 점- 처음 비긴즈에

